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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어전선에 우리 인민교원들 발벗고 나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2.21일 13:47
  (흑룡강신문=할빈)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앞장에 나서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드팀없이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난 14일 림호교장을 코기러기로 무어진 해림시조선족중학교의 교원봉사자들이다.



아파트단지 출입검역에 나선 림호교장과 원봉주임.

  37명으로 구성된 교원봉사자들은 해림시내의 3개 아파트단지에 대한 통제임무를 선뜻이 맡고 나서서 사업을 시작했다. 봉사자들은 매 아파트단지 주민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외출정황이나 발열정황들을 체크하였다. 그리고 매 주민호들에 출입증을 눠주면서 출입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특히 혼자씩 사시는 불편한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련락번호를 확인하거나 비상시 연락번호를 남기기도 하면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했다.

  현재는 가장 힘든 2개 아파트단지 출입검역사업을 진행하고있는데 많은 주민들과 교류하는 과정에 예상치 못한 많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교원봉사자들은 전염병통제사업을 맡은 그날부터 교대를 해가며 하루도 빠짐없이 아파트단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대문검역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우리 해림시조선족중학교의 37명 교원봉사자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주민호들을 찾아 발열정황을 체크하는 최학봉주임.



출입주민정황을 깐깐히 검사하는 교원들.



오가는 차 한대도 빠짐없이 꼼꼼히 체크.

  /해림시조선족중학교 신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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