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퇴치사업이 관건적인 시각에 들어선 시점에서 중앙방송총국이 2월 20일 “브랜드 강국공정” 호북성 지원 공익행동을 가동했다.
중앙방송총국은 호북성에 1억원의 현금과 30억원에 달하는 브랜드 홍보자원을 기부하여 호북성의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 조력하고 전염병 퇴치이후 호북성의 경제복구와 발전을 지지해주게 된다.
중앙방송총국의 “브랜드 강국공정” 호북성 지원 공익행동에는 아래와 같은 4가지 내용이 망라되여 있다.
1, 1억원의 현금을 기부하여 “중앙방송총국이 호북성의 전염병 퇴치 일선의 의료진을 지원하는 공익기금”을 설립한다.관련 자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 일선에서 희생한 의무일군의 가정과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에 기부한다.
2, 5억원의 광고자원을 “중앙방송총국 호북 브랜드 지원계획”에 사용하며 호북성의 30-50개 기업의 브랜드 홍보를 무상 지원하여 호북성의 경제복구와 발전에 일조하게 된다.
3, 중앙방송총국 “브랜드 강국공정”에 입선된 기업을 조직하여 호북성에 전염병 예방 통제 물자를 기증하며, 관련 기업은 중앙방송총국에서 총액이 10억원 가치에 달하는 광고 홍보자원을 향유하게 된다.
4, 15억원의 광고자원을 “브랜드 강국공정”에 입선된 기업에 돌려 기업의 기부와 애심을 격려해주게 된다. 현금을 이미 기부한 기업은 중앙방송총국에서 등가 가치의 광고자원을 보유할 수 있다. 중앙방송총국이 가동한 “브랜드 강국공정”에 입선된 기업은 지금까지 호북성에 15억원의 현금과 75억원 가치의 물자를 기부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