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관광풍경구, 관광스키장 등에 자금보조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는 2월 20일,〈길림성문화관광청이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문화관광기업 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13조항 정책조치〉를 정식 발표했다.
〈조치〉는 ‘중점을 돌출히 하고 빙설관광기업을 부축해 난관을 넘기자’와 ‘종합시책으로 문화관광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자’는 두 내용에 합계 13조항으로 구성되였다.
〈조치〉의 구체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중점을 돌출히 하고 빙설관광기업을 부축해 난관을 돌파한다.
(1)이미 내놓은 공공봉사 정책들을 지도 락착한다.
재정부, 세무총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판공청, 성정부에서 내놓은 문화관광기업 섭렵 공공봉사 정책들을 정리하고 선전하고 해독해 문화관광기업들로 하여금 보편적인 세금 감면, 사회보험료 및 의료보험료 완충 상납, 적당한 세금 감면, 물 전기 가스 료금 연기 상납과 상관 금융정책들을 향수하도록 지도 락착한다.
(2)관광스키장에 자금보조를 준다.
2019년-2020년 눈철에 운영한 관광스키장은 2020년 1월 23일까지 이미 접대한 스키자 수에 따라 자금 보조를 준다. 접대인수가 연인수로 30만명을 초과하면 1차적으로 200만원, 10만명 이상은 100만원, 5만명 이상은 30만원, 만명 이상은 15만원 보조한다.
(3)빙설관광풍경구에 자금보조를 준다
2019년-2020년 눈철에 운영한 관광스키장 이외의 A급 풍경구, 온천풍경구, 휴가구역과 이미 인정받은 농촌관광경영단위, 문화관광종합체는 2020년 1월 23일까지 이미 접대한 관광인수에 따라 보조금을 발급한다. 접대인수가 연인수로 10만명 이상은 1차적으로 80만원, 5만명 이상은 20만원 보조해준다.
(4)농촌관광 경영단위 물 전기 가스 운영 원가를 보조해준다.
2019년-2020년 눈철에 운영한 농촌관광 경영단위는 급별에 따라 규정된 액수의 보조를 준다. 5A급은 10만원, 4A급은 8만원, 3A급은 5만원,2A급은 3만원,1A급은 만원이다.
(5)부분적인 관광봉사 질량 보증금을 잠시 돌려준다.
려행사들에서 법에 의해 상납한 관광봉사질량 보증금은 그 80%를 잠시 돌려준다. 환불받은 려행사들에서는 2022년 2월 5일 전으로 같은 금액을 다시 납부한다.
(6)전세기를 조직한 려행사에 보조금을 준다.
음력설 전염병 기간에 국제 전세기를 조직했거나 좌석을 매입한 려행사는 전세기를 취소하면서 받은 손실로 기당 5만원 이내로 보조금을 준다.
(7)려행사의 상금을 선불한다.
려행사에 상으로 주는 자금 심사를 앞당겨 잘하고 상관 규정에 따라 려행사 상금을 우선적으로 될수록 빨리 내준다.
(8)PC방 인터넷 전용선 사용료를 감면한다.
인터넷 운영상과 련합해 1월 24일 영업을 정지해서부터 전염병이 결속될 때까지 기간의 PC방 인터넷 전용선 사용료금을 감면해준다. 1월에 이미 나온 비용은 영업을 회복한 후 제해낸다.
2. 종합시책으로 문화관광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한다.
(9) 대상항목 지지력량을 강화한다.
포장 무료 지지, 교통 식숙 무료 지지, 평정 점검에 대한 지지, 풍경구 건설 시간 연기 등 내용을 포함한다.
(10)금융봉사 력량을 강화한다.
(11) 문화관광 기업에 대한 장려를 크게 한다.
〇새로 5A급과 4A급으로 평의된 려행사에는 1차적으로 각기 50만원, 30만원을 장려한다.
〇새로 5성급, 4성급으로 평의된 관광호텔은 1차적으로 각기 20만원, 10만원 장려한다.
〇금엽, 은엽 급으로 새로 평의된 록색관광호텔은 각기 1차적으로 20만원, 10만원 장려한다.
〇5성급, 4성급으로 새로 평의된 온천기업은 각기 1차적으로 20만원, 10만원 장려한다.
〇5C급, 4C급으로 새로 평의된 자가용차 캠핑카 숙영지는 각기 1차적으로 20만원, 10만원 장려한다.
〇문화관광 주제거리구역, 관광상품과 문화창의 기업, 관광연예시장 주체에일정한 정책 부축을 해준다.
(12)마케팅 홍보를 확대하고 소비잠재력을 격발시킨다.
(13)지력적인 지지와 인재 양성을 제공한다.
무료 업무양성, 전문가 학자의 기층 무료 지력봉사, 양성을 거친 지원자 성내에서 팀 가이드로 나설 수 있는 등 내용을 포함한다.
본 정책 조치 유효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길림신문 김정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