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가정의 청결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
오늘(22일), 호흡질환 국가중점 실험실이 대외에 발표한데 따르면 종남산원사의 지도하에 조금존 교수 연구팀은 광주해관 기술센터와 공동건설한 생물안전 3급 실험실에서 재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환자의 뇨액표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해냈다. 샘플은 광주의과대학 부속제1병원에서 제공하는 뇨액표본이다 .
바이러스가 초래한 세포의 병리변화. (좌: 세포대조 우 : COVID-19-28 #)
연구진은 Vero E6 세포를 응용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분리해냈다. 현재 바이러스의 전부 게놈서열 측정 및 바이러스학 감정작업을 마쳤 다.
간접면역 형광감정 (좌:COVID-19-28# 우:세포대조)
이상의 연구는 환자의 뇨액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 가 존재하고 있음을 증실하였으며 앞서 분변에서 분리해낸 바이러스의 발견과 더불어 대중들이 개인과 가정의 청결에 더욱 중시를 돌려야 한다는 것을 환기시켰다. 례하면 화장실에서 일을 본후 편리한 후에 손을 씻고 하수도의 관리를 잘하며 변기에 물을 내릴 때 뚜껑을 덮고 등 될 수 있는 한 전파를 피면해야 한다. 환자 뇨액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해낸 것은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통제 전략을 제정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는 공공위생안전 예방통제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병독포기를 배양하고 분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해낸 것은 모두 이 연구팀이다!
기자가 호흡질환 국가중점실험실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조금존 교수팀은 바이러스 근원을 캐는 소급연구 를 책임지고 전개했다.
2월 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위급 전문가조 조장 종남산 원사의 지도하에 이 팀은 광주해관기술쎈터 생물안전 3급 실험실과 광주의과대학 호흡질병 국가중점 실험실, 광주시 제8인민병원팀을 련합하여 여러가지 세포계 접종 견본을 동시에 사용하여 광주에서 감염된 병례 표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 -nCoV)를 성공적으로 분리해냈다. 이는 광주지역에서 감염된 첫 병례 표본에서 분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독포기이며 세관계통 실험실에서 분리된 첫 바이러스 포기이기도 하다.
2월 13일, 이 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의 분뇨표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 - 19) 를 분리했다고 발표했다.
호흡질환 국가중점 실험실 주임이며 광주의과대학 당위서기인 염비흠은 이런 발견은 공공위생안전 예방통제에 중요한 경시와 지도적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연구팀은 바이러스의 발병기제와 약물치료 표적 등을 둘러싸고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래원: CCTV
편역 김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