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여러 지역에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없다는 기쁜 소식이 나오기 바쁘게 일부 지역 사람들은 서둘러 식당, 백화점, 광장에 나오기 시작한다. 지어 주차하기 어렵고 판매액이 폭증하는 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전염병 추세 전환점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현재, 일부 사람들에게 먼저 ‘심리전환점’이 왔던 것이다. 그 원인은 집에만 너무 ‘갇혀’ 있은 것, 생산복귀로 전염병상황이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 일부 지역의 예방통제가 느슨해진 등이 있을 것이다.
2월 21일에 있은 중앙정치국회의에서는 “비록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이 계단성 효과를 가져왔지만 ‘전국 전염병 발전 전환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랭정하게 판단했다.
‘전환점’을 두고 우리는 반드시 아래와 같은 공동인식을 가져야 한다.
첫째, 목전 전염병 코로나19 만연 기세는 초보적으로 억제했지만 이에 대해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전염병은 틈을 타 다시 만연할 수 있다.
둘째, ‘전환점’ 판단은 반드시 세밀하고 신중해야 한다. 환자 수가 많던데로부터 적어졌다고 해서 ‘전환점’이라고 판단하고 경솔한다면 지금의 정황은 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셋째, 근일 “전환점이 오지 않았으니 집결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전부가 아니다. 응당 “전환점이 오지 않았으니 집결하지 말라, 전환점이 왔다 하더라도 조금 더 격강성을 높이고 집결하지 말아야 한다.”
생산복구는 전 사회에서 중앙 포치와 각지 상황에 맞춰야 한다. 주의를 돌려야 할 것은 중앙 생산복구 앞에 ‘질서있게 진행해야 한다’가 있다는 것이다.
이 질서는 바로 1) 생산복구는 예방통제 치료구급에 관련한 물자생산, 민생과 관련된 중요 산업, 전세계 공급사슬을 안정시키는 룡두기업 등으로 먼저 운행을 시작하는 것이다. 2) 생산복구하는 기업들은 마스크를 버리고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한켠으로는 ‘전염병 예방통제’를 중시하면서 한켠으로는 ‘생산복구’를 가속화 한다.
목전 호북, 무한의 형세는 여전히 복잡하다. 그곳의 보위전은 아직도 간고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타 지역의 사람들로 놓고 말하면 호북인민, 무한 인민을 지지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 바로 본 지역 예방통제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결하지 말며 당지 예방통제 구체요구를 준수하는 것이다.
예방통제 책임이 있는 사업인원이라면 경각성을 늦추지 말고 제때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
최근 일부 지역에 나타나는 집결현상에 대해 당지에서는 제때에 막아나서야 하며 많은 사람들한테도 제때에 알려줘야 한다.
만약 이런 행위를 적시적으로 제지하지 않는다면 앞서 우리가 닦은 공을 모든 것인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고 말 것이다.
방역, 예방통제는 인민들의 전쟁이다. 이 엄준한 전쟁앞에서 우리 모두는 관광객이 아닌 담당자이다.
출처 : 중앙TV 뉴스
편역 : 최화기자
https://mp.weixin.qq.com/s?__biz=MTI0MDU3NDYwMQ==&mid=2656853400&idx=1&sn=c7d5738be4c652dbe49d73501bad1201&chksm=7a66a07e4d112968f162b0dc8475070fa27dd893ffcdf83597458f06746d6e30b18a467c76a9&mpshare=1&scene=23&srcid=&sharer_sharetime=1582508109886&sharer_shareid=15c4e0cc2a7bd07beddb692d7b0040a1#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