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0시부터 24시, 국내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환자는 409명, 신규 사망환자는 150명(호북 149명, 해남 1명), 신규 의심환자는 620명이다.
당일 신규 완치 퇴원 환자는 1,846명이며 의학관찰을 해제한 밀접접촉자는 1만 6,758명, 중증환자는 1,053명 줄었다.
2월 23일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접수한 현유 확진환자는 4만 9,825명(그중 중증환자 9,915명)이다. 완치 퇴원환자는 루계로 2만 4,734명, 사망환자는 2,592명, 확진환자는 루계로 7만 7,150명, 현유 의심환자는 3,434명이다. 루계로 밀접 접촉자 63만 5,531명을 추적, 아직도 밀접 접촉자 9만 7,481명이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향항, 오문, 대만에서 보고된 확진환자는 루계로 112명이다. 그중 향항특별행정구에 74명(완치 퇴원 12명, 사망 2명), 오문특별행정구에 10명(완치 퇴원 6명), 대만지역에 28명(완치 퇴원 5명, 사망 1명)이다.
2월 23일 0시부터 24시 사이 길림성에 새로 증가된 신규 확진환자는 2명(통화 2명)이였다. 신규 완치 퇴원환자는 2명(장춘과 통화에 각각 1명씩)이다.
2월 23일 24시까지 전 성에서 보고된 확진환자는 루계로 93명인데 그중 완치 퇴원 환자가 루계로 54명(장춘 27명, 사평 9명, 길림 5명, 연변 4명, 송원 2명, 공주령 3명, 송원 2명, 통화 2명, 료원 1명, 매하구 1명)이며 사망환자가 1명(사평)이다.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환자는 38명(장춘 18명, 료원 6명, 사평 5명, 통화 4명, 공주령 3명, 연변 1명, 백성 1명)이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확진환자중 일반환자가 33명, 중증환자가 1명(장춘), 위독환자가 4명(장춘, 백성, 공주령, 통화에 각각 1명씩)이다.
상기 확진환자들과의 밀접 접촉자는 3,943명, 그중 3,709명이 의학관찰에서 해제되였고 아직도 234명이 격리 혹은 자택 의학관찰중에 있다. 밀접 접촉자들중 주동적으로 핵산검측을 하여 선별된 확진환자가 루계로 15명이다.
2월 23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기존의 19명 의심환자중 6명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하였다. 신규 의심환자는 7명, 현재 의심환자는 20명, 전부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진단을 진일보로 명확히 하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