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21일 무한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통제지휘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무한 지원 의료대 봉사보장 사업을 더한층 잘하기 위해 무한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제기했다. 1선 의무일군들은 10일씩 근무하면 2일이상 휴식해야 하고 의료대원들의 식사표준은 인당 매일 200원, 인당 6000원 표준으로 일시불 위문보조를 지불하는 등 여러 가지 우대정책을 실시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련며칠 전국 각지와 군대는 “한곳에 어려움이 있으면 팔방에서 지원한다”는 사심없이 기여하는 정신을 충분히 발양하여 신속히 200여개 의료대에 3만여명 의무일군을 파견하여 무한을 지원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무한시 코로나19 예방통제지휘부 무한 지원 의료대 접대협조소조는 일전 을 인쇄발부하여 숙박, 생활, 안전, 통근, 재력 등 여러 방면으로부터 무한 지원 의료대에 대한 봉사보장 강도를 더한층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은 무한 지원 의료대에 대한 봉사보장 내용에 대해 세밀하고 명확하게 규정했다. 매끼 식사는 고기료리와 남새료리를 배합한 도시락과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며 인당 매일 식사표준은 200원이다. 난방기, 전기담요, 핫팩 등 물자를 배치하고 치솔, 치약, 수건 등 개인 생활필수품을 제공하며 대원들의 리발 등 생활수요를 제때에 해결해 준다. 1선 의무일군의 당직, 륜번휴식 등 제도를 보완하여 매 륜번마다 휴식시간을 합리하게 배치한다. 원칙적으로 10일씩 근무하면 최소 2일 이상 휴식하도록 한다. 각 지원 의료대의 사업수요에 따라 전문인원과 전용차를 배치하여 당직을 서게 함으로써 부르면 즉시 도착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무한 지원 의료대의 의무일군들에게 인당 6000원 표준으로 일시불 위문보조를 발급한다.
사업방안은 무한 지원 의료대에 가급적 좋은 숙식, 출행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감독지도 심사평가와 전시규률을 강화하고 각 구의 예방통제 지휘장을 제1책임자로 명확히 하며 직접 연구동원하고 직접 조사방문하며 직접 중대 문제를 조률하여 해결함으로써 무한 지원 의료대 봉사보장 사업을 중대한 정치임무로 확실하게 틀어쥘 것을 요구했다. 무한 지원 의료대 봉사보장 사업에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주동적이지 못하며 책임을 회피하여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에 영향을 주고 불량한 영향을 조성했을 경우 규률과 규칙에 따라 엄숙히 책임을 추궁하게 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