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구테레스가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인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저한도로 줄이기 위하여 엄격한 예방통제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전 인류를 위해 공헌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구테레스는 당일 제네바 세계위생기구 총부를 방문하고 각 부서 책임자들과 좌담을 가졌다. 그는 좌담모임에서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나는 지금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이들과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중국인민들은 코로나19 예방통제를 위하여 거대한 희생을 하고 있으며 전 인류를 위하여 공헌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위생기구를 통해 알아본 데 의하면 2월 이래 새로 증가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총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 아주 좋은 징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좌담모임에서 구테레스는 세계위생기구가 매일 24시간 세계 각지의 코로나19 상황을 추적하고 중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를 지원해 전염병을 통제하고 있는 데 대해 치하했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기자
https://mp.weixin.qq.com/s/ewxEcj81axveHUxn7f_A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