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당원간부들과 당열성분자 그리고 공청단원들로 지원자봉사팀을 뭇고 기증에 심입해 코로나19 예방통제 봉사활동을 착실히 벌리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부분적 지원자들.
음력설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일요일과 휴식일이 따로 없이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를 막론하고 매일마다 현성거리와 압록강거리에 떨쳐나서서 오가는 차량을 등록하고 행인들에게 코로나19 예방조치에 대해 참답게 선전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거리에 나서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가면 손을 깨끗이 씻고 집안소독을 잘할것을 권고했다.
사회구역에도 초소를 세우고 근무하고 있다.
오가는 행인들마다 등록을 하고 있다.
지원자봉사팀은 또 농업무역시장 부근에 근무초소망을 세워 건강 약세 주민호에 남새와 과일 등을 집까지 송달해줌으로써 사람들이 거리에 적게 나오고 밀집된 곳에 모이지 않도록 편리를 도모해주어 상급 해당부문과 주민들의 한결같은 절찬을 받고 있다.
장백현당위 송흠위(오른쪽) 서기가 법원 지원자 봉사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궁조주(宫兆洲) 리성귀(李成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