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시공공뻐스그룹은 2월 24일부터 항공 통로로부터 연길로 돌아오는 승객들의 마중 임무를 책임져 모든 연길 착지 승객들의 행방경로와 거주지 정황을 뚜렷이 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공공뻐스그룹에서는 도합 15대 뻐스, 15명 운전기사, 10명 후근보장 인원을 출동시켜 매일 비행기를 탑승하고 연길로 돌아오는 인원들을 마중한다. 연길로 돌아오는 인원들은 관련부서에서 일일이 등록을 마친 뒤 소속지로 이동되며 전반 과정은 페쇄 관리된다. 접촉면을 최대한 확대하지 않고저 승객운송차량은 중도에 정차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직행하며 발차 전후의 소독과 살균 작업을 보장한다.
이밖에 승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출행서비스를 제공하고저 연길시공공뻐스그룹에서는 예방통제 감독지도를 강화하고 직원 자체 예방과 보호 사업을 강화한다. 오픈 운행 차량은 반드시 통풍, 소독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하고 차량의 통풍 소독, 중추 방역 관리 정상화를 보장하며 전염병 발생기간 운송임무를 완수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