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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후 핵산증폭검사가 양성,전파 위험 있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3.02일 09:08
28일, 국무원련합예방련합통제기제는 소식 공개회를 소집하고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통제와 치료에 관한 정황을 소개했다.



문: 광동 등 지역에서 퇴원후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례가 있다. 전염 될 가능성은 있는가? 어떻게 관리를 하는가?

답: 곽연홍(국가위생건강관리위원회 의정의관국 감찰 요원)

부분적 성에서 보고 된 바와 같이 일부 환자들이 퇴원 후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검사결과 이런 환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고 그중 일부 환자들의 핵산증폭검사 결과는 다시 음성으로 전환됐다. 코로나19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으로 그 특점에 대해 일층 료해해야 한다. 현재 퇴원한 환자에 대해 14일간의 의학 관찰을 요구하고 있는 동시에 추적 방문, 건강 검사, 건강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문: 첫진 혈장치료환자의 신체 정황은 어떠한가? 이러한 치료 방법은 모든 중증환자와 위급환자에 적용되는가?

답: 곽연홍(국가위생건강관리위원회 의정의관국 감찰 요원)



대량의 림상 연구와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회복된 환자의 혈장으로 코로나19를 치료하였는데 그 결과는 비교적 좋은 효과를 거두었고 안정성과 효과성도 전문계의 공인을 받았다.

현재, 국가위생건강관리위원회는 관련 치료 방안을 작성해 헌혈자의 모집, 혈장의 채집, 치료 적용 증상에 대한 파악 등 방면에 모두 일정한 규범을 제출했다. 현재 연인수로 총 544인차에 달하는 혈장을 채집했고 245명에 달하는 환자의 림상 치료에 사용했으며 157명 환자에 대해 48시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91명의 림상 지표와 증상이 개선됐다. 국가위생건강관리위원회 등 부문은 관련 정책을 일층 더 출범하여 더욱 많은 퇴원 환자들이 자신의 혈장으로 더욱 많은 중증 환자와 위급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고무할것이다.

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변화가 있는가?

답: 오원빈(과학기술부 사회발전과학기술사 사장)



현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흡기 비말과 밀집 접촉으로 전파하는 것이 주요 경로이다. 대변-구강 전파는 일정한 위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파 능력과 조건은 더 한층 연구와 증명이 수요된다. 에어로졸 전파에 대해 중국의학과학원 실험동물소는 상응한 실험을 전개했다. 에어로졸의 전파는 밀페된 공간, 비교적 긴 시간, 고농도 바이러스 등 3개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이런 조건 하에서 바이러스의 전파가 가능성이 있다. 통풍 조건이 훌륭한 일상생활에서 에어로졸 전파의 가능성은 낮다.

문: 일부 보도에 따르면 림상실험이 너무 많아 ‘환자를 빼앗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치료에 방해를 주는 것은 아닌지? 기존에 약을 새롭게 사용하는데 어떻게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답: 오원빈(과학기술부 사회발전과학기술사 사장)

통계에 따르면 현재 림상실험중심에 등록 된 림상연구는 약 234개 이다. 그중 약물에 관한 림상연구는 105개에 달한다. 기타는 검측시제, 검측설비 등 방면에 관한 연구와 중약, 화학약물, 생물약 등 약물에 관한 연구가 있는데 그중 대부분의 약물은 이미 출시된 약물이다. 기존약물을 새롭게 사용하는 것은 일정한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우리는 과학기술 돌파에서 조직을 강화하고 과학적이고 질서 있게 관련 약물을 찾고 있다.

빠른 시일내 국가위생건강관리위원회 등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의료기구에서 코로나19에 관한 약물치료 림상연구를 규범할 데 관한 통지를 작성할 것이며 림상연구에 사용되는 약물은 반드시 이미 출시된 약물이며 체외 실험과 동물 실험을 통해 효과가 있는 약물이여야 함을 일층 명확히 할것이다.

문: 밀접 접촉자임을 어떻게 빠르게 판단하는가?

답: 오만청(중국공정원 원사)



중국전자과학기술집단은 위험 인원 빅테이터 플랫트홈, 밀접 접촉자 측량계 등을 건립했다. 이름과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이 밀접 접촉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적외선 측량 설비를 개발해 인공지능과 결부시켜 발열환자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인터넷 기업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진료수단을 보조하는 방법을 개발해 진료의 효률을 제고시켰다. 총체적으로 빅데이터 기술이 전염병 예방, 통제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했다.

문: 신규 확진자 ‘0’ 성장 지역에서는 왜 28일 동안 관찰해야 안심할 수 있는가?

답: 최강(국가위생건강관리위원회 질병통제국 2급 순시원)



호북 무한의 현재 전염병 예방, 통제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긴장하다. 기타 성은 전단계 예방 성과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염병의 재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고, 중, 저 위험 등급에 따라 차이성을 보이는 현급 예방, 통제 조치를 작성한다.위험 등급이 낮은 지역은 생산, 생활의 질서를 전면 회복하고 위험 등급이 중인 지역은 전염병 예방, 통제 형세와 잘 결부해 점차적으로 질서있게 정상적인 생산, 생활 상태를 회복하며 위험 등급이 높은 지역은 여러 전염병 예방, 통제와 관련된 조치를 착실하게 실행해야 한다. 코로나19는 신형 돌발 전염병이고 쉽게 감염될 수 있다. 경계를 낮추지 말고 개인 방호를 계속해 잘할 것을 건의한다.

/출처 중앙TV , 편역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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