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제1자동차그룹 해방자동차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월 24일까지 제1자동차 해방에서는 생산을 재가동한 2주간 루계로 완성차를 만 1,886대 생산하여 계획완성률이 100%에 달하고 최고 일생산량이 1,249대로서 동시기 대비 기본상 맞먹었다.
매년 음력설후의 첫달은 트럭 판매성수기이다. 제1자동차 해방은 1월 29일(음력 정월 초닷새)에 생산을 재가동할 계획이였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 회사측은 당과 국가의 ‘전염병 예방통제와 생산복구를 동시에 억세게 틀어쥐여야 한다.’는 요구에 적극 호응하여 과학적으로 예방통제하고 정확하게 정책을 실시하면서 시달보장, 판매보장, 공급보장, 인원보장, 생산보장, 운송보장 등 ‘6가지 보장’ 방침을 제기하였으며 종업원들의 생명건강 안전을 첫자리에 놓았다.
2월 10일, 제1자동차 해방에서는 여러가지 예방통제 조치를 시달한 토대우에서 전면적으로 복직하여 생산 1선의 출근률이 94%에 달했고 격리기간에 있는 부분적인 외지 종업원들까지 합하면 98%의 종업원이 이미 회사 소재지로 돌아왔다.복직후 계획완수률이 100%에 달했으며 2주간에 루계로 완성차를 만 1,886대 생산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