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룡가국제공항에서는 3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시발항공편의 회복을 다그치고 있다.
3월에 27개 국내외 항공회사에서 근 4,600편(차)의 항공편 통항을 회복할 예정인바 점차적으로 56개 국내외 도시와 통항을 회복하게 된다.
매일 장춘발, 북경(대흥 포함)까지는 최고로 10편, 상해까지는 최고로 15편, 광주와 심수까지는 최고로 9편이상의 항공편을 운행한다.
각 운영 항공회사에서는 항공편 예매 정황에 근거해 항공편 계획을 림시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출행 하루 전에 항공회사의 공식 사이트와 고객봉사 정보를 기준으로 하라고 룡가공항측은 제시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