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지난 1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전염병의 해외류입을 법에 의해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는 관련 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선전사 부사장인 미봉은 전염병상황을 통보할 때 최근 일주일간 무한, 호북과 전국의 확진환자 완치률은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전국의 완치퇴원비률이 52.1%에 달했는데 이는 전국 전염병예방통제의 총체적인 형세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의료응급처치의 효과가 뚜렷하며 응급처치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2월 29일 0~24시, 각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환자가 573명 증가하고 사망자가 35명 증가했는데 그중 호북 34명, 하남 1명이고 의심환자가 132명 증가했으며 당일 완치퇴원환자가 2,623명 증가하고 능동감시를 해제한 밀접접촉자가 8,620명에 달하며 중증환자가 299명 줄었다고 보고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