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차 당원 종남산 장엄하게 선서 인솔: 지금, 당원이 앞에 나서기를 수요한다
3월 2일 오후, 광주의과대학부속 제1병원 당위원회에서는 영상으로 전염병퇴치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중증의학과 부주임의사 서영호, 무한 한구병원 간호사 리영현 두 동지에 대해 ‘전선입당( 火线入党) ' 선서의식을 거행했다.
이날, 종남산 원사는 장엄하게 선서를 주도했다. 당기를 마주해 종남산은 "지금 이 시각, 우리 당원들이 앞에 나서기를 수요하고 있다." 고 말했다.
/출처 신화사, 편역 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