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연구원 장류파는 현재 대중들이 방역면에서 많은 소독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일부 방식들은 형식에만 그치지 말고 소독효과를 고려해야 하며 또한 과도한 소독을 피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장류파는 현재 일련의 소독기술지침을 출범해 일부 표준, 방식, 규범 등을 제출했고 소독 과학보급강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2월 29일 를 발부해 과도소독문제를 중점적으로 강조했고 소독작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6가지 정형을 렬거했다.”고 장류파는 말했다.

　　첫째, 야외환경에 대한 대규모 소독을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눈비날씨에 야외환경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외부환경에 대한 공기소독을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인체에 소독제를 직접 뿌리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연못, 저수지, 인공호수에 소독제를 뿌리지 말아야 한다.

　　여섯째,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실내공기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