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산클로르킨(磷酸氯喹), 토실리맙(托珠單抗) 일명 (雅美罗)등 연구개발 성과가 이미 림상치료 구급약으로 되였다.
과학기술부 생물중심 부주임 손연영은 6 일 오후 국무원 련합 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약물 연구개발이 현재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린산클로르킨, 토실리맙 등 일련의 성과와 중의약 등이 륙속 진료방안에 들어가 림상치료 제일선에서 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 동제의학원 협화병원 서원구는 위중한 환자와 중증환자를 중점적으로 접수치료하는 병원으로서 현재 입원환자가 760명인데 그중 연인수로 285명이 린산클로르킨을 치료약물로 사용하고 있다.
아비간(法匹拉韦)도 무한에서 대규모 림상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일곱번째 진료방안에 들어간 토실리맙은 현재 이미 무한 전선에서 중증환자를 치료하는데 응용되고 있으며 3월 5일까지 이미 272명의 중증환자가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회복기 혈장치료도 현재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 편역: 김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