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에서 6일 마지막 한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완치되여 퇴원하면서 10명의 환자들이 전부 건강이 회복되여 퇴원했다.
오문 코로나19응급협조쎈터에서 밝힌 데 따르면 마지막으로 퇴원한 이 환자는 오문 주민으로서 64살난 녀성이며 2월 2일 코로나19로 확진됐으며 오문에서 8번째로 확진된 환자이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34일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두번의 핵산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퇴원 요구에 부합되였다.
오문에서는 지금까지 도합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미 모두 완치되여 퇴원해 더 이상 환자와 중증환자가 없게 되였고 또한 사망자와 병원내의 감염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