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트구역에서 쓰레기를 청리하는 환경위생청결 차량.
장춘시 환경위생관리부문에서는 정밀방역을 강화하고 환경위생수준을 일층 제고할 데 관한 요구에 따라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 시 범위에서 한차례 환경위생 집중 청결 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전 시 공공위생구역의 실내외 환경에 대해 한차례 철저한 청결을 진행해 시내와 농촌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 전염병을 철저히 퇴치하며 각 업종의 생산 회복과 시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량호한 위생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환경위생관리부문은 관련 단위와 손잡고 시내 안의 도로와 교량, 공원과 광장, 록지 그리고 영업장소와 공항, 기차역과 뻐스역, 기업과 기관 및 사업단위의 사무장소, 아빠트단지를 포함해 한차례 전면적인 방역소독과 위생청결을 실시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