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하의 중국경제에 대한 조명

격심한 세상의 변천 속에서 영웅본색은  드러난다.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아래 만민이 한마음으로 전력해 코로나19를 대응해 나서 국내는 코로나19 진정세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생산 생활 질서가 빠른 회복 태세이다.

중국은 어떻게 해낼 수 있었는가? 우리의 저력은 바로 70여년의 발전가운데서 축적한 독특한 우세와 강대한 실력에 있다.

“중국경제는 끈기가 강하다. 내수시장 공간이 광활하고 산업 기반이 튼실하다. 우리한테는 올해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신심과 능력이 있다. 특히 전면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결승전 및 빈곤해탈 난관 공략 결승전에서의 중점 임무를 차질없도록 리행해갈 것이다. ”

습근평총서기의 힘있고 쟁쟁한 매 한마디는 경제사회 발전이 량호한 경기를 유지해가는 데 대한 우리의 신심을 더더욱 북돋구어주고 있다.

힘을 모아 큰일을 도모한다

-독특한 제도적 우세는 중국경제가 난관을 공략하는 든든한 보장으로 된다

“성공！” 3월15일 광서대등협곡 수력발전 허브공사 첫 동력조가 가동돼 물을 가두기 시작했다. 적막하던 골안은 환호소리로 넘쳤다.

“코로나19 사태가 공사장에 끼친 악영향이 작지 않았다. 사방에서 지원의 손길을 보내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대등수력발전허브개발유한책임공사 료지위리사장은 감개무량해한다. “인력이 딸린다는 소리에 주변의  큰  로무성에서 주동적으로 인력을 수송해 주어 1000명 넘는 시공 작업대가 단시일에 무어졌고 자재가 딸린다니 원자재 생산기업들에서 재빠르게 생산을 재개해 세멘트, 강재 등 자재가 공사장에로 공급되였다”면서 료지위는 3월안으로 좌안기계조가 발전하고 선갑통항(船闸通航)하련다고 신심가득히 말한다.

중국경제가 매 하나의 저곡을 헤쳐나오고 매 하나의 난관을 돌파해내면서 전국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각 방면의 적극성을 불러 일으켜 힘을 모아 큰일을 도모하는 독특한 제도적인 우세는 우리가 난관을 공략하는 견강한 보장으로 된다.

중공중앙 당학교 맑스주의학원 부원장인 신명이 지적하듯 “이런 제도적 결책은 효률이 높고 사회를 동원하는 힘이 강하며 자원 배치 효과성이 높은바 이는 우리가 경제적 풍파를 막아낼 수 있는 반석(压舱石)으로 되며 또한 우리가 더 먼 미래를 향한 안전 항행하는 관건으로 된다.”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저로 낮추고 분발하여 올해 경제사회발전 목표 임무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독특한 제도적 우세는 거듭 거대한 능률을 방출하게 된다.

(ㄱ) 각 부문에서 정책의 종합조치를내놓아-

전염병 퇴치 중점 물자생산기업의 생산력 및 기계 설비 투자 확대 부분을 당해 원가에 기입해 1차적으로 납세하게 하고 어려운 기업, 적자기업에는 납세 결제시간을 8년까지도 연기해 주는 등 여러가지 재정, 세금 부양 정책 조치로 ‘주도면밀한 지원’을 한다. 은행이 기업 경영부진 리유로 함부로 대부금을 중지하거나 규모를 압축하지 못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 금융 지지 조치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압력을 풀어준다...조치 마다가 기업의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타개해주고 있다.

(ㄴ)지방마다 나름대로 실력을 발휘-

“올해 봄갈이에는 새로운 조치로 기계 몇대에 인력 몇몇이면 뚝딱 해결된다네 ” 섬서성 서안 오대가도 서감촌 일밭에는 전처럼 촌민들이 모여 농사를 서두르는 광경을 볼 수 없다. 왕인도란 촌민은 밭에 세워진 종합파종기 ‘철소’를 가리켜 “저 놈이 반시간이면 30무 밭의 분무 작업을 식은 죽 먹기로 해제끼는 데 하루면 전 촌의 밀밭에 농약 문무 작업을 뚝딱할 수 있네 ”라고 한다.

절강성에서는 전용 뻐스, 비행기, 기차를 파견하여 로동자를 마중해 들여 기업 생산의 재개를 지지하고 있으며 생산 재개 보조 장려 자금을 내놓고 있다. 북경에서는 전염병 영향을 입은 문화기업을 상대로 28가지 부축, 고무 조치를 내왔고 강소성에서는 중대 건설 대상 투자 규모가 지난 동기보다 확대되였다...각지에서는 전염병 퇴치사업을 틀어쥐는 동시에 경제를 적극 부양해가고 있다.

(ㄷ) 기업들은 자아구제하고 서로 도우며 신심 가득해-

절강성 동양시 횡점 풍경구의 문표 검표원이였던 장교는 요즘 동자주식유한공사 전기기계제품 작업라인 품질 검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횡점 풍경구에서 동자주식유한공사에로 장교를 ‘대여’해주었다. 전염병 영향을 입어 어떤 기업에서는 인력난에, 어떤 기업에서는 잠시 손놓고 있어야 하는 국면에 직면하면서 동양시에서는 많은 기업에서 ‘인력 공유 ’호조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자동차기업에서는 온라인 판매, 핸드폰 신품도 온라인상 발표, 교학도 온라인상으로, 의료도 원격 봉사를 ...많은 기업, 령역에서 전염병퇴치 형세에서 운영모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발상을 보이며 중국경제의 새로운 기상을 가시화했다.

거구, 거센 풍랑에도 끄떡 없어-

-물질기술 우세는 경제발전의 튼실한 토대로 된다

1월 23일-2월 2일, 짧은 10일 간에 건축면적이 3.4만 평방메터, 1000대의 병상 규모에 시설이 구전한 화신산병원을 무한시 지음호반에 떡하니 일떠세웠다.

이는 시간과 경주한 건설이였다. 24시간 내에 설계도를 내놓았고 108가지 도관이 단 하루에 갖추어졌다. 2000개 되는 박스형 칸, 5만평방메터 되는 칸막이 자재가 초 고속으로 마련되였다...

세계보건기구 총간사 테드로스는 “중국측 행동이 신속하고 규모가 크기로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다 ”고 경탄했다.

‘중국속도 ’를 안받침하는 것은 새중국 창립 70여년 ,특히는 개혁개방40여년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이 이룩해낸 풍부한 물질 기술 토대이다. 그간 중국은 세계 제2 대 경제체, 제조업 제1 대국, 화물무역 제1 대국, 외자 류입 제2 대국으로 성장했고 그간 세계 최장 고속철도를 보유했으며 철교를 제일 많이 가설했다...이런 세계적으로 앞장선 자재, 장비, 기술 우세는 중국경제 이 ‘거구’(大块头) 로 하여금 끄떡없이 갖가지 풍랑을 이겨내게 하고 있다.

푸르러가는 일망무제한 전야에 농기계들이 내달리고 ‘로볼’(雷沃)그룹주식유한공사 공장에서는 기계소리가 요란하다. ‘로볼’ 집단구매관리본부의 총감 류여위는 “호북성에 있는 우리의 한 드라이브모듈(传动模块)공급상이 코로나19 사태로 부품을 보내 올 수 없게 되였다. 다행스럽게도 산동, 절강 등 지의 공급상이 제때에 공급해 줄 수 있어서 공장은 변함없이 만부하로 돌아가 봄파종에 기계 공급을 보장해 줄 수 있었다 ”고 한다.

‘로볼’ 의 공급사슬이 이처럼 ‘동쪽이 밝지 않으면 서쪽이 밝혀지’ 듯 회선할 수 있는 데 대해 중국은행 수석 연구원인 종량은 “이는 바로 중국경제의 ‘면역력 ’의 체현이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경제 총량은 이미 100만억원에 접근하고 있다. 경제총량이 클수록 충격 제어 능력도 커진다. 산업사슬은 서로 긴밀하게 련결돼 있고 조합능력이 강하다. 완정한 산업체계는 그만큼 경제발전의 불확정 인소를 대응하는 데 있어서 보다 강한 탄성과 끈기를 나타낸다고 그는 말한다.

사스 퇴치 기간 우리나라 국민생산총액은 지난 같은 시기에 비교해 1분기의 11.1%에서 2분기의 9.1%로 하행했었지만 사스 사태가 지난후의 3분기의 국민생산총액은 지난 같은 시기에 비교해 10%좌우의 상승세로 회생했다. 당면 중국의 국민생산총액은 이미 17년 전의 9배도 더 증장했고 더욱 강한 자아 치유 회복 능력을 구비했다.

종량은 이렇게 분석했다. 공급 측으로 볼 때 많은 활약하는 시장주체와 완벽한 기반 시설, 강대한 산업 조합 능력은 잠재적 생산능력으로 하여금 단시일내에 현실적 생산능력으로 전변하게 할수 있다. 수요 측으로 볼 때 부단히 용솟는 새로운 수요는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며 기업 발전에 광활한 공간을 제공한다. 관리적 효률면으로 볼 때 거시적 조정 설계는 정밀하게 효력을 발산해 효과적으로 위험을 헤지(对冲)하면서 경제의 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 총재 그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는 일전 중국경제에 대해 “중국경제는 신속히 회생할 수 있다 ”면서 “가장 가능하게 ‘v’형 장성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휘슈퍼 체인점 상해 삼림인상성 가게에 싱싱한 망고, 귤, 딸기 등 과일과 남새들이 진렬대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닭알, 어류, 육류가 충족하다. 장바구니 든 고객 고아줌마는 “이렇게 풍부한 상품이 바로 눈앞에 있다는 자체가 우리한테는 ‘안심환’인 셈이네” 라고 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량식 생산이 풍작을 거두어 련속 5년째 총산량이 1.3만억근을 초과해 재고 량식이 충족하다. 농업농촌부 농사 배치에 따르면 올해 봄 파종 의향 재배면적은 9억무 좌우된다. 과동 밀 재배 면적이 3.32억무, 유채 재배면적이 9200여만무로 여름 량식, 기름작물 수확 전망이 비교적 좋다. ‘량식주머니’, ‘남새바구니’를 온정하게 지키는 것은 중국경제가 풍랑을 헤가르고 용왕매진해가는 데에 있어서의 ‘전략적 뒤심 ’(주: ‘3농 ’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침을 가리킴)으로 된다.

초 대규모의 시장 잠재력은 무한대

-독특한 시장 우세는 경제발전을 위해 충족한 공간을 열어준다

“당신한테 새 주문이 들어왔어요 ” 배달 기수는 배달건 접수에 바쁘고 중앙식 주방에서는 식재료를 세팅, 포장해내느라 바쁘다. 이는 코로나19전염병 대처 기간 사천성 성도시 한 샤브샤브(신선로)가게의 영업 일상으로 되였다. 가게 왕민사장은 “가게 현장 샤브샤브를 온라인 ‘샤브샤브’로 전환했는데 하루에 300여 몫을 주문받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19 비상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장사를 ‘부활’시킬 날은 오리라 믿는다!”고 터놓는다.

왕민과 같은 많은 기업 경영자, 전문가와 학자들은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있다. “중국은 초 대규모의 시장 우세와 내수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기타 경제체가 비할 바 없는 독특한 우세로 되며 이 우세는 전염병 사태로 개변되지 않는다.”고 중국인민대학 부교장 류원춘은 말한다.

(ㄱ) 규모가 크다 - 우리나라는 14억 인구와 4억이 넘는 중등 수입 군체를 가지고 있다. 단 식품 소비로 보아도 전국적으로 매일 8억근 넘는 량식, 10억 넘는 남새, 4억근 넘는 과일을 소비해야 한다.

독특한 시장 우세는 중국경제가 위험 도전을 대응하는 하나의 비장의 카드 ‘살수간 (撒手锏)’으로 된다. 경동전자상 거래 플랫트홈 데이터는 올해 설명절기간 신선한 상품 판매량이 지난 동시기보다 215% 증가했음을 나타냈다.

중국은행 수석 연구원인 종량은 “이는 중국의 소비 잠재력이 온건하게 증장하는 유력한 증명으로 된다 ”고 말한다.

(ㄴ)동력이 강하다 - 설명절기간 내내 ‘방 콕’(宅, 집에 있었다는 신조어)한 화이트칼라족 백근은 “나는 인터넷상 숱한 박물관을 참관했고 적잖은 미식프로의 ‘특강’을 받았다. 이제 외출 가능하면 나는 꼭 현지를 찾아가 보고 미식을 맛 볼 것이다.”고 한다. 전문가는 전염병 진정기가 지나면 일부 갇혀졌던 소비 수요는 반등해 방출되리라 전망한다.

소비는 이미 련속 6년째 우리나라 경제 장성의 ‘제1동력’(주: 경제발전방식의 전환, 내수시장을 확대, 인민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목적을 첫자리에 놓는 수요로부터 말함)으로 되고 있다. 2019년의 최종 소비 지출의 국내 총생산액 장성에 대한 기여률이 57.8%에 달해 자본형성 총액보다 26.6% 높았다. 상무부 류통산업촉진중심 연구원 진려분은 “소비는 중국경제 장성의 새로운 동력이고 새로운 우세이다 ”고 표한다.

(ㄷ)활력이 넘친다- “신형 악리기재 헬스케어와 같은 온라인 신청은 순식간에 명액이 찼다 ”... 건강소비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코로나19 진정 기간 솟아나고 있는데 아리바바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트홈의 건강 의료업종 관련 보고로부터 건강 의료업종 인터넷 접속(DOU) 단위당 증폭은 45%, 교역 매입자 수의 증폭은 97.83%에 달했다.

“개성적 소비, 건강 소비, 문화 소비 등 새로운 소비 장성 포인트는 도시, 향 주민 수입의 증가과 소비결구의 업그레이드화에 따라 부단히 발전 장대해진다.”며 중국무역촉진연구원 국제무역연구부 주임 조평은 “우리나라 잠재력 무한한 이 초 대규모의 시장은 기필코 경제 발전에 헌헌한 전환 공간과 거대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고 전망한다.

혁신성 에너지가 다투어 분출된다

-독특한 인력 인재 우세는 경제발전에 강한 동력을 주입한다

“푸른색 코드, 통과” 절강성 항주 로볼엘리베이터유한공사의 대문 입구 ‘건강코드 ’ 통과시스템 앞에서 종업원들은 자신의 위챗 계정을 통해 건강 코드를 스캔하는 방법으로 출근 체크인하는 데 한사람이 10초면 ok다. 공사의 책임자는 “ 종업원의 코로나19 안전상황을 준확하게 장악할 수 있으면서도 품 들지 않아 정말 편리하다”고 한다.

기업 출근 체크인, 교통 통행 체크인, 아빠트단지 진입 체크인...시민 건강, 출행 빅데이터를 파악해 전염병 예방통치를 정밀화한다. 알리페이(支付宝)건강코드가 항주에서 먼저 출시된후 7일안으로 전국 100여개 도시에로 추광되였다.

출행 안전 체크에서 그 작은 건강코드가 한 모 크게 막고 있는데 막후를 보면 이는 근 200명되는 연구개발인원이 주간 끊임없이 ‘개발-시험-험수-최적화 ’ 하면서 심혈을 몰부은 결실이다.

인력 인재 자원은 중국 발전의 제일 큰 우세이며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힘으로 된다. “우리나라 경제가 쾌속 성장을 다년간 유지해 온 데는 모종 의미에서 볼 때 ‘인구 보너스’ 및 풍부한 로동력 덕을 입기도 했고 부단히 축적되는 인력자본이 형성한 ‘인재 보너스’ 덕을 입기도 했다.”고 중공중앙 당교 사회 및 생태문명교연부 뢰덕성 부주임은 분석했다.

‘인구 보너스 ’면에서 경제성장 요인 보장은 충분하고 효률적이다. 2018년 전국의 16세-59세 로동력인구는 8억 9700만명으로 우리나라 총인구의 64.3%를 점했으며 로동력 공급측 규모는 세계적으로 앞자리에 있었다. 중국의 ‘인구 보너스’시기는 이미 지났다는 우려에 대해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며 국가 통계국 국장인 녕길철은 “우리나라는 의연히 거대한 인구 규모와 로동력 대군을 가지고 있으며 ‘인구보너스’는 의연히 존재하고 로동 참여률은 의연히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재 보너스 ’ 면에서 우리나 로동력 공급측 질량은 부단히 향상되고 있다. 당전 우리나라는 고등교육 학력자, 직업교육 학력자 전문인재를 1억7000만명 보유하고 있다. 1년의 대학졸업생이 800여만명 되고 전국의 연구개발인재 총량이 620만명 넘는다. 이는 경제의 지속가능한 건강한 발전에 끊임없는 지력 지지를 제공해준다.

독특한 인력 인재 우세는 혁신 에너지를 부단히 분출시킨다. ‘상아 ’달탐측기가 달 뒤면에 ‘등륙’, 첫 국산 항공모함이 군사장비 서렬에 입대(列装), 5G상업화가 가속도된다...우리나라 매 만명 단위 당 발명특허권 보유량이 13.3건이다. 중국이 지구촌 혁신지수 순위차트에서 이미 제14위로 상승했다. “미래를 전망하면 우리나라의 인력 인재 우세는 더욱더 두드러져 경제의 질적 발전을 이끄는데 있어서 강대한 지력 지지를 제공할 것이다.”고 뢰덕성은 말한다.

중국경제는 넓은 바다와도 같다. 수없는 광풍폭우를 경력했으나 바다는 의연히 그자리에 끄떡없다! 우리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아래 전당 전국인민이 단결 분투하고 충분히 중국경제의 독특한 우세와 강대한 실력을 잘 발휘한다면 반드시 항 코로나19전역의 승리와 올해 경제사회 발전 목적을 실현하는 ‘두 스리 ’를 이룩하리라 굳게 믿는다. 중국경제도 반드시 고험 속에서 새로운 휘황을 맞이하리라 굳게 믿는다.

/래원 학습강국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