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 단계에 중국측은 아프리카주의 코로나 19 대처 행동을 지지하는 강도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 중국측이 아프리카의 코로나 19 대처를 원조하는 전반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는 좋은 벗과 동반자, 형제라고 하면서 쌍방은 줄곧 상호 지지하고 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한 후 아프리카 나라와 지역 기구는 부동한 방식을 통해 중국의 코로나 19 대처 행동에 힘 있는 성원과 귀중한 지지를 주었다고 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정부가 긴급 원조하는 방역물자는 여러 조로 나뉘어 아프리카에 운반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중국 기업과 민간 기구가 아프리카 나라에 적극적으로 방역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계속 협조,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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