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앙 코로나19 전염병사업지도소조는 회의를 소집하고 “밖으로는 류입을 방지하고, 안으로는 반등을 방지”할 것과 질서있게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추진할 데 관한 조치를 포치했다.
상황 판단
당면, 무한을 주전장으로 하는 전국 본토의 전염병 전파는 기본적으로 차단되였지만 분산적인 병례와 국부적으로 전염병이 재발할 수 있는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예방통제 책략
전 지구적인 전염병 대류행 형세와 결부하여 “밖으로는 류입을 방지하고 안으로는 반등을 방지하는”예방통제 책략을 실시하여야 한다.
중점사업
•무한과 호북은 중증환자의 구급치료를 잘하고 새로운 병례를 제때에 접수치료해야 한다.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발표하며 전염병상황을 숨겨서는 안된다. 일단 전염병례가 발견되면 정확하게 관리통제하여 병례의 발생과 전파장소를 통제해야 한다.
•전염병의 다국간 류출입을 정밀하고 효과적으로 방지해야 한다.
•우리 나라 재외공관과 관련부문은 우리 나라 경외공민에 대한 령사보호와 전염병 예방지원을 잘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전국 절대다수 성들에서는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예방통제함과 동시에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질서에 적응되지 않는 예방통제 조치들을 제때에 취소해야 한다.
•심사비준 등 원인으로 기업의 업무복귀를 지연시켜서는 안된다.
•고위험도 지역과 중위험도 지역에서 온 인원들을 제외하고 기타 인원들에 대해서는 취업전 격리를 실시하지 않는다.
•지방과 단위의 책임을 확실히 하고 사업장소의 예방통제와 종업원들의 방호를 잘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발열진찰 등 제도를 보류하고 응급처리 능력을 유지하여 “4가지 빨리(早发现、早报告、早隔离、早治疗)”를 견지해야 한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각지를 지도하여 호북성과 접목시키고 외지에 체류하고 있는 호북적인원들의 귀향 등 사업을 안전하고 질서있게 잘해야 한다.
/래원 중앙텔레비죤방송, 편역 김태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