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중국 바이러스’라는 말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정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5일 정례기자회의에서 바이러스는 국계가 없으며 미국이 중국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전염병에 공동 대처해 세계 공공보건안전을 수호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여러차례에 거쳐 바이러스 래원 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천명했고 중국을 오명하는 언론을 견결히 반대하는 태도를 표명했으며 이러한 립장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바이러스는 국계와 종족을 불문하며 전 인류가 오직 공동히 노력하여야만이 비로서 승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목전 코로나19 전염병이 전세계적으로 많은 지구에서 급속히 만연되고 있으며 중국은 미국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전염병에 공동 대처하고 세계 공공위생 안전을 수호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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