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환자의 응급치료 비용은 줄곧 인민군중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평균 치료 비용은 얼마이고 누가 부담하는가? 이런 문제와 관련해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사이트는 국가의료보장국 의약봉사관리사 책임자를 특별 인터뷰했다 .
물음 : 의료보험 시스템은 지금까지 전국의 코로나 19 환자를 위해 결제하고 지급한 돈이 얼마나 되는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는 환자의 평균 치료비용은 얼마인가?
웅선군 (국가의료보험국 의약봉사관리사 사장):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국가의료보험국은 당중앙, 국무원의 통일적인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인민 건강 수호를 첫 자리에 놓았다. 1월 22일, 국가의료보장국은 재정부와 회동하여 확진환자와 의심환자에 대해 전부 먼저 치료하고 후에 결산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비용은 기본의료보험, 중병보험, 의료구조 등 규정에 따라 지불한 후 개인부담 부분은 재정에서 보조해준다.
3 월 15 일까지 31 개 성 ( 자치구 , 직할시 ) 과 신강생산건설병퇀의 보고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 19 확진 및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의료보험 결제가 연인수로 9만 3238명 (문진환자 여러차 진료 결산이 포함됨 )이 발생했는데 관련 총비용은 10억 3960만원으로서 의료보험시스템에서 도합 6억7734만원을 지불했다. 전국 확진환자 결제인수는 4 만 4189 명이고 관련 총비용은 7억 5248만원이며 인당 비용은 1만 7000원이다. 그중 의료보험 지불 비례는 약 65 % (나머지 부분은 재정에서 보조한다)이다.
의료기구의 자금 조달 압력을 완화하고저 의료보험 담당기구는 전문적으로 전용자금을 선납하여 환자의 구급치료에 사용했다. 3월 19일까지 각 지 의료보험부문에서 지급한 자금은 루계로 193억원인데 그중 호북성이 37억원이다.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