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최근 민항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국가 중대 공항프로젝트 30개가 전부 시공을 회복했다.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민항국은 민항 중대프로젝트 시공 회복을 적극적으로 추동했다. 프로젝트 시공 회복 상황을 제때에 추적하기 위하여 민항 중대기반시설 프로젝트 관리기제를 포함한 민항국은 중대프로젝트 시공 회복, 시공개시 관리기제를 구축하고 매주마다 화상회의를 소집하여 프로젝트 시공 회복 상황을 관리하고 중대한 프로젝트의 시공 회복 상황을 추적하여 장악하였으며 민항 중대기반시설프로젝트 월간 시공회복, 시공개시 추진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다음단계의 사업을 포치하고 있다.
이외 민항국은 또 주동적으로 지방정부와 건설단위의 수요를 련결시켜 프로젝트의 시공 회복에서 존재하는 전염병 예방, 통제 물자 구입 및 비축, 건축재료 구입 및 운수, 일터복귀인원 수송 및 방역, 대상 평가주기 연장, 공사 경쟁입찰교역 잠시 연장 등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조률해주었으며 지정 빈곤층 부축으로 신축 우전공항에서 일하는 농민공들을 일터에 복귀하도록 전세기로 수송하는 등 전염병 예방, 통제를 잘하는 전제하에 중대대상 시공회복을 다그쳐 추동했다.
다음단계 민항국은 조정중점을 시공회복률에서 시공회복질로 전환하여 고품질로 올해 제반 건설 임무와 목표를 완수하도록 보장할 방침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