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리극강 총리는 3월 31일 국무원 상무 주재회의에서 중소은행의 재대출 재할인 한도액 규모를 1조 원 인민폐 늘이며 지준인하를 통해 중소은행 대출 전체 금액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또 3월부터 6 월까지, 고아나 조건에 부합하는 실직자들을 보조 정책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추가된 보조금은 중앙재정이 비율에 따라 보조해주고 실직보험기금에서 지출된다. 코로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군체 역시 저보장, 임시구조 등 정책의 보장과 취업 지원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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