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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완치율 93.5%... 위생건강위원회, 신규 무증상 감염자 130명 첫 통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4.02일 07:49
  (흑룡강신문=하얼빈) 미봉(米鋒)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이 4월 1일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무증상 감염자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고 국제방송이 전했다.

  그는 3월 31일 현재 전국의 누적 완치 퇴원자 수는 7.6만명, 완치율은 93.5%에 달하며, 현유의 중국 국내 확진자 중 중증과 위중환자가 1/3을 넘는다며 이들에 대한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무원 합동방역메커니즘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미봉 대변인은 3월 31일 24시까지 전국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단에서 신규 무증상환자 130명이 보고됐고, 그중 2명이 이날 확진자로 판정받았으며 320명은 이날 격리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의학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1367명으로 전날 대비 174명이 줄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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