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종남산 원사는 심수 위성TV 기자의 특별 취재를 접수했다. 중국에서 제2의 전염병 고봉이 있을지에 대해 언급할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강유력한 감측 시스템이 있어서 일단 발견되면 즉시 격리되여 제1시간대에 전파 사슬을 끊는다. 때문에 지난번과 같은 전염병 폭발은 없을 것이다.
종남산은 인터뷰에서 무증세 감염자에게 전염성이 있는지, 얼마나 강한 전염성이 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무증세 환자에게 뚜렷한 전염성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립증됐다. 그러나 전염성이 높은 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설명할 증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