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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절강성 시찰시 중요 지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4.03일 10:33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일괄 추진하여

  올해의 경제사회발전목표와 과업을 힘써 실현해야



3월 29일, 습근평 총서기는 녕파 북륜대계 첨단자동차부품 모형단지 관리센터에서 단지 관리인원, 중소기업 책임자 대표, 절강에 복귀한 외 종업원 대표 등과 친절히 교류하였다.

  (흑룡강신문=할빈)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절강성을 시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의 제반 결책과 포치를 전면 관철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 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사업을 일괄 추진하며 안정속 발전의 사업 총기조를 견지하고 새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팔팔전략”을 견지하는 것을 통솔력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무적으로 일하고 앞장에 나서며 과감히 앞자리에 서서 전염병 예방통제와 업무 복귀, 생산재개의 제반 조치를 정밀하게 관철하여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와 과업을 힘써 실현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3월의 절강대지는 꽃과 파릇파릇한 초목으로 단장되였다.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절강성 당위원회 차준 서기와 원가군 성장의 수행하에 녕파, 호주, 항주 등지의 항구, 기업, 농촌, 생태습지 등을 돌아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사업을 일괄 추진하는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였다.

  3월 29일, 습근평 총서기는 녕파 주산항 천산항구 부두를 시찰하였다. 천산항구에서는 제반 조치를 취하여 생산을 회복하였으며 항구의 물동량은 일상 수준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다.

  업무관리청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항구의 상황과 업무복귀, 생산재개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1층 홀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항구의 종업원 대표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그들에게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녕파 주산항이 솔선적으로 생산을 회복한 것은 우리 나라 기업의 업무 복귀와 생산재개, 물류체계 회복, 전 세계 산업사슬 회복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리 면밀한 준비를 하고 경외의 전염병상황 정세를 주목하면서 전염병 예방통제를 드팀없이 틀어쥐는 동시에 전염병 대처를 위한 각국의 제반 제한조치가 화물 항공운송에 가져다주는 영향에 적극 대응하고 해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화물 수출과 외국으로부터의 화물 수입을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염병 상황의 영향을 힘써 극복하여 우수한 성적을 따낼 것을 희망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차를 리용해 천산항구 2호 컨테이너 정박지점에 가서 비를 무릅쓰고 부두의 컨테이너 작업현장을 돌아보고 항구의 작업상황을 료해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적 중추적 시설인 항구는 경제발전의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녕파 주산항은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장강경제대 발전,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 등 국가전략에서 중요한 지위를 가지고 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일류의 기준으로 항구를 잘 건설, 관리하고 세계 일류의 강한 부두로 힘써 육성하여 국가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항구를 떠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녕파 북륜대계 첨단자동차부품 모형단지에 가서 중소형 민영기업제조업 기업인 녕파 진지기계모형유한회사를 시찰하고 기업의 생산경영과 업무복귀, 생산재개 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산라인의 직원들과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터에 복귀하는 과정은 순조로웠는지, 복귀후 생산, 생활에서 어떤 곤난이 있는지, 로임은 정상적으로 발급되는지를 문의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염병 상황의 영향을 극복하고 적시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것은 기업을 위한 것이고 나라를 위한 것이며 또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정상적으로 생산을 하게 되면 국가 경제의 정상적인 운행이 보장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 기회를 창조해주어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가정 생활도 보장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나라의 중소기업들은 령활성과 활력이 있고 곤난에 맞서나서는 강한 힘을 갖고 있다며, 당과 정부, 그리고 사회 각 방면의 지지하에 기필코 난관을 극복하고 더 좋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업단지 관리봉사센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단지내 기업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 상황을 자세히 료해하고 단지 관리인원, 중소기업 책임자 대표, 절강에 복귀한 외 종업원 대표 등과 친절히 교류하였으며 이들의 건의에 귀를 기울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민영기업, 중소기업은 우리 나라 발전, 특히는 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이번 전염병 상황은 각 종류 기업에 정도부동하게 영향을 주었다. 당중앙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일련의 부양책을 내왔을 뿐만 아니라 전염병 정세의 변화에 따라 제때에 부양책을 완비화했다. 중소기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 당중앙은 일련의 조치를 내와 중소기업이 난관을 극복하도록 지지하고 도움을 주었다. 광범한 중소기업은 기업가의 정신을 발양하고 완강하게 분투하며 난관을 공략함으로써 이번 전염병 상황의 도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야 한다.



3월 30일, 습근평 총서기는 호주시 한길현 천황평진 여촌을 시찰하고 연못을 청소하는 촌민들과 친절하게 교류하면서 봄철 경작과 준비 상황을 료해했다.

  3월30일, 습근평 총서기는 호주시 안길현 천황평진 여촌을 시찰했다. 2005년 8월 15일, 당시 절강성 당위원회 서기를 담임하던 시기 여촌을 시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청산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처음 제출했다. 15년래 여촌은 해당 리념을 견지하면서 생태가 아름답고 산업이 흥하며 민중이 부유한 지속가능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이에 힘입어 아름다운 향촌 건설은 여촌에서 현실로 되였다. 마을 당원군중봉사센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여촌의 발전 상황을 자세하게 료해하고 이들이 친환경 경제를 발전시키고 촌민들을 이끌어 부를 창조한 성과에 대하여 긍정을 표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보슬비 속에서 마을의 초목은 유난히 푸른 자태를 뽐냈다. 습근평 총서기는 록지를 따라 걸으며 마을의 전모와 농작물의 자람세를 살펴보았다. 연못을 청소하는 촌민들을 발견한 습근평 총서기는 논두렁에서 촌민들과 교류하면서 봄철 경작과 준비 상황을 료해했다. 총서기가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을 길 량켠에는 촌민들로 붐비였다. 촌민들은 우렁찬 환호와 박수갈채로 총서기를 뜨겁게 환영했다.

  춘림산장은 여촌이 광산을 페쇄하고 친환경 발전의 길을 걸은 후 만들어진 첫 민박집이다. 산장의 주인은 열정스레 총서기를 마당으로 초대하며 근년래 농촌체험관광 경영과 백차 등 특색 농산품 판매 상황을 소개했다. 마당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촌 당지부 로서기와 귀향창업촌민 대표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청산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은 전당과 전 사회의 공동인식과 행동이 되였고 새 발전리념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실천이 증명하듯이 경제발전은 생태파괴를 대가로 해서는 안된다. 생태 자체는 경제이다. 생태보호는 바로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이 지속가능발전의 길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생태를 보호하는 전제하에서 각종 경영 방식을 적극 발전시켜 생태효익을 경제효익, 사회효익으로 더 잘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려면 도시의 현대화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의 현대화도 있어야 한다. 향촌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데 모를 박고 향촌경제, 향촌법치, 향촌문화, 향촌관리, 향촌생태, 향촌 당건설을 전면 강화함으로써 촌민들의 생활이 날로 꽃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안길현 사회모순조률화해센터를 찾아 군중 모순분쟁 일괄식 접수, 일괄식 조률, 전고리 해결 모식 운행 상황을 료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층은 사회 조화와 안정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사회 모순분쟁 다원예방 조률화해 종합기제를 완비화하고 당원, 간부 기층방문, 군중 신소 등을 결부하여 군중의 모순분쟁 조률화해사업을 규범화하고 민중들로 하여금 문제에 직면하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곳이 있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하여 모순이 맹아상태에서 해결되고 기층에서 해결되게 해야 한다. 안길현의 방식은 널리 보급할만 하다.

  항주 서계 국가습지공원은 전국의 첫 국가습지공원이다. 3월 31일, 안개비가 내린 서계습지는 물과 풀이 조화롭게 어울려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을 찾아 제방뚝을 따라 습지 보호리용 상황을 시찰했다. 공원내 많은 관광객들은 잇따라 총서기에게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무시로 손을 흔들어 인사를 전했다. 룡정차 제조와 현지 특색문화창의제품 판매 부스를 지날 때 습근평 총서기는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참관하면서 전통수공예 등 무형문화재를 잘 전승하도록 이들을 고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습지는 무공해 지대이고 무공해 지대는 관광의 자본으로서 무공해 환경을 파괴하는것으로 관광업을 발전시키거나 과도하게 상업화하고 건축업을 발전시켜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공원이 인민군중들의 무공해 공간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은 습지의 령혼이고 자연 생태의 미는 서계습지의 가장 내재적이며 중요한 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확고부동하게 습지 보호를 우선적인 위치에 놓고 습지 생태환경과 물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서호와 서계습지를 항주 도시 발전과 정돈에서의 방향으로 하여 생산과 생활, 생태환경을 통합하고 포치하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상생과 공영의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계속해서 항주 도시 운영 지휘센터에 가서 “디지털 교통 정돈”과 “디지털 도시 개선”, “디지털 방역퇴치” 등 응용전시를 돌아보고 항주시에서 도시 운영지휘센터를 통해 교통과 관광, 보건건강 등 시스템을 개선한 혁신성과를 긍정해주었다. 국가관리 시스템과 관리능력 현대화에서 반드시 도시관리 시스템과 관리능력 현대화를 틀어쥐여야 한다. 한편 빅테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운용하여 도시관리 수단과 관리도식, 관리리념 혁신을 추진하고 디지털화로부터 지능화, 스마트화에까지 이르게 하는것은 도시 관리시스템과 관리능력 현대화의 필연적인 길로 광활한 전망성이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도시운영지휘센터를 건설하는 면에서 계속 모색하고 혁신하며 도시의 발전예비를 발굴하여 스마트 도시를 조속히 건설함으로써 전국에 더욱 많은 경험을 보급할것을 항주에 희망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4월 1일 오전 절강성 당위원회와 성인민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제반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긍정해 주었다.

  한동안의 간고한 노력을 거쳐 우리나라 전염병 예방통제 정세는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고 국내 전염병 류행 고봉도 이미 지나갔지만 국외의 전염병 상황이 급속히 만연되면서 류입 위험부담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외부 류입과 내부 반등 상황을 방지하고 예방통제 의식을 더욱더 강화하고 견지하며 시종 경각성을 높이고 엄밀하게 방지해야 한다. 한편 무증상 감염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계속하여 제반 예방통제 사업을 세심하게 틀어쥐며 업무복귀, 생산재개와 사회생활 각 면에서 정밀하게 관철해야 한다. 경외로부터의 류입 방지를 당면과 비교적 긴 시간내의 전염병예방통제의 중점으로 간주하고 예방통제조치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하고 경외 류입 위험부담을 방지하는 확고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위험과 기회는 공존하고 있으므로 위기를 극복하는것이 바로 기회로 될수 있다고 표했다. 국외에서 전염병상황이 신속히 확산되면서 국제 경제무역이 엄중한 영향을 받고 있고 우리 나라 경제 발전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였다. 동시에 우리나라에 과학기술발전을 다그치고 산업 최적화 승격을 추진하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깊이있게 분석하고 전면적으로 고려하며 정세변화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과학적이고 주동적으로 정세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당면의 위기와 어려움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기회를 창조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엄밀히 전개하는 전제하에서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질서있고 빠르며 폭넓게 전개해야 한다.

  업무복귀와 생산재개과정에서 부딪친 어려운 문제를 타파하고 전반 산업사슬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회복해야 한다. 국제 경제정세에 대한 연구판단과 분석을 강화하고 목적성있는 정책과 조치를 적시적으로 제정하며 국제공급사슬의 원활성을 확보하고 각종 경제무역활동의 정상적인 전개를 보장해야 한다. 인재유치와 혁신에 관한 실제적조치를 강구하고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끊임없이 심화해야 한다. 산업 디지털화, 디지털 산업화가 가져다준 기회를 놓치지 말고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디지털 센터 등 신형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치고 디지털경제, 생명건강, 신형 자재 등 전략적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서둘러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혁신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적극 장대시키며 새로운 발전동력을 육성해야 한다. 중요한 령역과 관건적 고리에 대한 개혁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개혁강도를 높이고 개혁조치를 보완해야 한다. 그리고 실질성, 돌파성, 체계성을 갖춘 성과를 이룩하고 전국의 개혁을 위해 길을 탐색하고 경험을 기여해야 한다.

  당면 정세에 립각하고 장원한 안목을 갖추며 전략적 계획과 포치를 강화하고 일상 사업과 전시상황을 결합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중대한 전염병 예방통제 체제와 기제를 보완하고 공중보건 응급관리체계를 건전히 하며 사업력량이 일선에 모를 박도록 동원해야 한다. 애국보건운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고 도시와 농촌의 환경정돈사업을 추진하며 공중 보건시설을 완비화함으로써 문명, 건강,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을 창도해야 한다.

  지역간 균형발전과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밀접히 결합해야 한다. 농촌진흥전략을 추진하는것을 통해 “천촌시범, 만촌정돈”공정과 아름다운 농촌과 아름다운 도시건설을 심화해야 한다. 농촌지역에 대한 공상자본, 과학기술, 인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체제와 기제,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완비화하며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 농업과 목축업생산에 진력함으로써 시민들의 식량안전을 확보하고 농산품의 시장가격을 안정시키며 농민의 소득증대를 확보해야 한다. 신형의 도시화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는것으로 아름다운 농촌건설을 견인해야 한다. 동부와 서부지역사이의 가난구제 협력지원사업을 참답게 추진하고 지원대상지역의 도약식발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 “청산록수가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실천하고 절강의 생태문명건설을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시킴으로써 친환경발전을 절강의 새로운 명함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번 전염병 예방통제투쟁은 각 지역, 각 단위가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수준 그리고 지도부와 당원간부대오의 건설수준을 실속있게 가늠하는 한차례 검증이기도 하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당건설사업을 단단히 틀어쥐고 당원간부의 일상적 교육과 관리를 실속있게 추진하며 기층 당조직을 튼튼히 다지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요구를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 특히 기층 당조직은 군중과의 련계, 군중에 대한 봉사, 선전과 교육, 동원력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진력해야 한다.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전면적으로 검사 순시하며 기층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간부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시간과 정력을 정책실행에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정설상, 류학, 하립봉 그리고 중앙 관련부문 책임동지들이 함께 시찰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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