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유엔 사무총장, 전 세계 손잡고 코로나19 시련 대응 호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4.03일 10:53
  (흑룡강신문=할빈)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3월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유엔 설립 후 직면한 가장 큰 시련인 만큼 국제사회가 협조를 강화해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당일, 영상을 통해 ‘함께 책임 지고 전 세계를 성원하자-코로나19가 사회 및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응’ 유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유엔 설립 후 가장 큰 시련에 직면해 있다”면서 “국제사회는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유효한 대응을 해야 한다. 단결하고, 정치게임을 버리고, 어려움을 인식해야 이번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미 2020년과 2021년 글로벌 경제 성장 예상치를 재조정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쇠퇴기에 진입했다고 선포했다”며 “전 세계 감염병 대응 규모는 최소한으로 전 세계 총생산액의 10%는 차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감염병은 취약국가와 집단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심각하기 때문에 과감하고,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정책적 행동에 나서야 하고 최대한도로 금융 및 기술적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각국은 부녀자, 노인, 저소득 노동자, 중소기업, 그리고 인도적 위기와 충격적인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 관련 국가는 또 건강 및 실업 보험을 활용해야 하고 사회 보장 범위를 확대해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염병 대응 국제 공조와 관련해 그는 “현재, 세계보건기구의 지도 아래 모든 국가가 협조하고 일치된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을 도와주는 글로벌 방안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선진국이 저개발국의 위생시스템 방역 능력 제고를 도와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중저소득 국가의 효과적인 감염병 통제를 지원하고, 이번 위기가 인류의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엔은 코로나19 대응 및 재건 기금을 마련해뒀다”고 덧붙였다.

  /중국망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길림성:‘길거리(地摊)경제’활성화로 '나비효과'

길림성:‘길거리(地摊)경제’활성화로 '나비효과'

인민넷 조문판: 6월 1일 밤 9시, 장춘시 조양구 계림로골목 야시장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리씨가 흥분에 겨워 말했다. "나와서 로점을 차리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길림성당위 서기가 우리 야시장에 와서 음식을 맛보다니 반갑고 기뻤다!” 바로 두시간 전

종남산 원사, 중국은 사태를 숨긴 적이 없으며 사실로 말한다

종남산 원사, 중국은 사태를 숨긴 적이 없으며 사실로 말한다

(흑룡강신문=할빈)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일 어떻게 "강대한 공공보건체계를 구축해 인민건강 수호에 강유력한 보장을 제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학자 좌담회를 소집했다. 종남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 광주의과대학 호흡기내과 교수가 발언에서 중국은

EPL 네번째 코로나19 테스트서 양성 반응 첫 ‘제로’

EPL 네번째 코로나19 테스트서 양성 반응 첫 ‘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재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의 비롯한 복수 언론의 지난 5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4차 테스트에 응한 1130명 전원에게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지난 5월 28일-29일 이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