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2일 중국민항국에 따르면 이번주 중국 국제 화물 운송 항공편이 1195개로 코로나19 사태 전을 초과했다.
소개에 따르면 민항국은 최근 국제 항공 화물 운송 원가를 낮추고 화물 운송 항로와 항공편 심사비준 절차를 간소화하며 화물 운송 항공사가 여객기를 화물 운송 항공편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조치를 취해 중국 국제 항공 화물 운송력을 한층 업그레드 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민항국은 향후 경영환경 최적화, 정보화 수준 향상, 운송망 보완, 시장 주체 보강 등 분야에 총력을 기울여 경제 사회 발전에 유력한 운송 보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