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집된 연변주 전염병 예방통제 제 6 차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4 월 2 일 0 - 24 시 연변주에서 새로 증가된 코로나19 확진병례 보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 지정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중인 2 개 사례의 경외 수입성 확진병례는 모두 일반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 남성환자는 입원한지 8 일째로 현재 발열 , 기침 및 가래가 없고 활동이 없으면 호흡곤난이 없으며 4 월 1 일 흉부 C T 량쪽 페를 재검사한 결과 염증이 흡수되여 호전되기 시작했는데 계속하여 치료중이다.
조씨 녀성 환자는 입원한 지 6 일째로 현재 발열, 기침, 가래가 없고 활동이 없으면 호흡곤난이 없으며 4 월 1 일 흉부 C T 오른쪽 페 염증개변에 변화가 없고 병세가 안정되였으며 계속해 체료중이다.
두 환자는 정서가 안정되였고 정신상태가 량호하며 수면이 정상적인바 의료일군과 적극 배합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