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19가 효과적으로 통제된 가운데 시민들의 정상적인 생산, 생활질서가 점차적으로 회복되면서 상가들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연길백화 슈퍼마켓은 뚜렷하게 증가된 고객들로 활력을 회복하면서 정상적인 쇼핑 수요에 만족을 주고 있다.
일전에 기자가 찾은 연길 백화청사 슈퍼마켓 상품진렬대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종류별로 정연하게 진렬되여 있고 쇼핑환경도 아주 깨끗하고 정연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에서는 영업을 견지하면서 대중들에게 생활필수품 수요를 만족시키는 중임을 떠메고 분공, 협력하여 충족한 물량 공급과 물가 안정을 확보했다.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 부경리 최학영은 “슈퍼에서 팔고 있는 음식이나 일용품들은 소비필수품들로서 전염병 발생 기간에는 소비자들이 대부분 온라인 주문을 했다. 최근에는 전염병 상황이 효과적으로 통제되면서 갈수록 많은 소비자들이 잦은 소비 상태를 회복하고 슈퍼마켓에 직접 와서 더 많은 품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 입구에 위치한 ‘조농혜민 판매구'의 남새 판매 부스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는 인기 부스이다. 65세 나는 왕진림로인도 슈퍼마켓에 들어서자 마자 채소 판매 부스에 선참 달려갔다. 왕진림로인은 “지금 전염병 상황이 효과적으로 통제되여 잠간 바람 쐬러 나왔다가 슈퍼를 찾았다. 남새들이 이렇게 가격이 싸고 신선할 줄은 정말 몰랐다.”며 기뻐했다.
료해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에서는 현지 비닐하우스 남새를 수입하였는데 매일 남새 재배 농가들이 직접 따서 포장하여 마트에 운송하고 있다. 품종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여 인기가 높다. 또한 당지 제품인 떡, 육류 등의 판매량도 줄곧 량호한 편이다.
고객들이 몰려드는 상황에 근거하여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에서는 매일 6시 30분에 통풍환기를 진행하고 매장에 대한 수차의 달하는 높은 빈도의 소독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모든 쇼핑카트(购物车)와 쇼핑 장바구니를 제때에 소독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소비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