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8일부터 무한발 통로 관리통제 정식 해제.그러나 봉쇄를 해제했다고 해서 결코 방비까지 해제한 것은 아니다.
무한이 정식으로 ‘봉쇄 해제'되면서 76일간의 고수를 거친 강의 도시가 재가동을 맞이했다.
4월 8일 0시, 첫대의 승용차가 순조롭게 도시를 빠져나가면서 무한시는 무한발 통로 관제 조치가 해제되고 대외교통이 질서 있게 회복되였으며 무한발 인원들은 호북 건강코드 ‘록색코드'에 따라 안전하고 질서있게 류동할 수 있게 되였다.
4월 7일 23시 58분, 호북성 고속도로 도로관리, 정비, 수금, 고속도로경찰 등 일군들이 각자 행장을 꾸리고 출발을 기다렸다.
4월 8일 0시, 기자가 현장에서 목격한 데 따르면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무한서역 수금소의 모든 도로가 전부 열리고 차량들이 질서 있게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이는 무한발 통로의 관제가 정식으로 해제되였음을 표징한다.
은시투쟈족묘족자치주 건시현에서 온 운전수 광후요는 안해와 함께 봉인을 해제한 후 첫 진으로 무한을 정식으로 떠난 사람이 되였다.
3월 24일, 호북성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서는 중앙의 비준을 거쳐 통고를 발표하여 4월 8일 0시부터 무한은 무한발, 호북발 통로 관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4월 8일 새벽, 무한북고속수금소 일군들이‘봉쇄’울타리를 제거하고있다.
무한발 통로 관제 해제와 더불어 려객 류동량 증대가 나타날 것에 대비하여 교통부문에서 더욱 충족하고 더욱 안전한 수송력 보장을 제공해야 함을 의미한다.
철도면에서 무한 관할구역 17개 철도역에서 북경을 제외한 시발운행을 개통하게 된다.
민항면에서 무한천하국제공항은 북경을 제외한 국내 출발과 도착 항공편을 회복하게 된다.
수상운수면에서 유람선을 제외한 다른 려객선과 페리(轮渡) 운행을 회복하게 된다.
도로면에서 계속 전세차 운송을 잘하는 동시에 시와 주, 타성 도시행 셔틀뻐스 려객운수를 질서 있게 회복하게 된다.
“무한발 통로 관제가 해제됨에 따라 전성의 교통운수 질서는 질서 있게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그러나 봉쇄를 해제했다고 해서 결코 방비까지 해제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운수방식이 빈틈없이 련결되도록 잘 조률하여 승객들이 나갈 수 있고 들어올 수 있으며 순조롭게 출행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다.” 호북성교통운수청 청장 주한교는 이렇게 말했다.
호북성에서는‘외부 류입 방지, 내부 반등 방지’요구에 따라‘전염병 발생상황 예방통제가 느슨하지 않고 ‘록색코드'로 건강하게 출행하며 교통보장을 완벽하게 하는’원칙에 따라 코드 스캔 입장, 체온 검측, 실명제 입장권 구매, 정기 통풍, 전면 소독살균을 견지하며 예방통제를 잘할 것이다.
/신화사
기사에 네티즌들은 분분히 댓글을 달았다. 댓글은 뜨거웠다. 본지는 그가운데서 일부를 간추려 게재한다.
★ 두달이 넘는, 력사적인 시간들이였다.
★ 드디여 희망을, 해빛을 볼 수 있게 되였다. 의사, 간호사들의 위대한 기여에 감사를 드린다. 중화민족은 그대들의 사심없는 기여가 있어 매우 행복하다. 그대들에게 감사하다. 화이팅! 귀여운 중국!
★ 감독통제를 잘하기 바란다.
★ 오늘 저녁의 대사이다.
★ 도시를 빠져나갈 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