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족 기업가 통화청산실업유한회사 총경리 리우월 표창 받아
4월 13일 오전, 길림성기업봉사대회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길림성당위 서기인 파음조로가 길림성 ‘기업봉사주’ 활동이 가동되였다고 선포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길림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회의를 사회하고 길림성정협 주석인 강택림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길림성 기업가의 날’ 설립을 동의할 데 관한 결정을 선포했다. 길림성 민영경제 돌출발전 심사평가 표창 결정을 선독하고 길림오동약업그룹주식유한회사 등 50개 길림성 우수민영기업과 83명의 길림성 우수민영기업가를 표창했다.
그중에는 길림오동약업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리수림 등 40명 탁월 공헌 민영기업가, 통화만통약업주식유한회사 총재 반위 24명 우수 청년 민영기업가, 통화동보약업주식유한회사 리사장 랭춘생 등 9명 걸출 직업 매니저, 통화청산실업유한회사 총경리 리우월 등 10명 전염병 기간 돌출 공헌 민영기업가가 들어있다.장춘시, 매하구시의 주요 책임자, 기업가 대표, 성공업정보화청의 주요 책임자가 태도를 표명했다.
파음조로는 성당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표창을 받은 우수 민영기업과 우수 민영기업가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나서 전염병 예방통제 투쟁에서 뛰여난 기여를 한 기업과 기업가들 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기업봉사 행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기업봉사 정책조치를 락착하며 주동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정밀화 시책을 견지하며 정밀화 봉사를 강화하여 기업을 도와 난관을 이겨내도록 함으로써 기업이 역세에서 강성을 도모하 도록 해야 한다.
대회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소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