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자동차그룹 폭스바겐자동차유한회사에서 발표한 최신 소식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염병 예방통제를 잘하는 동시에 5대 기지 업무재개, 생산재개를 전면 추동하여 산하의 폭스바겐, 아우디, 체다 3대 브랜드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대폭 상승하면서 상하류 산업 체인에 신심을 주입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제1자동차그룹 폭스바겐회사에서는 상류, 하류 산업 체인과 련동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플래트홈을 개척하여 말단 판매량이 33만 7,096대(아우디 수입차 포함)를 실현하여 중국 국내 승용차기업 판매량 순위 1위에 자리를 잡았다. 3월,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량은 6만 7,609, 전월 대비 238% 증가했고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량은 4만 448대 (수입차 포함), 전월 대비 373% 증가했으며 체다 브랜드의 판매량은 9,300대, 전월 대비 384.37% 증가했다.
제1자동차그룹 폭스바겐은 올해에 232.5만대의 판매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그중 폭스바겐 브랜드 판매량은 142.5만대, 체다 브랜드 판매량은 20만대, 아우디 브랜드 판매량은 7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자동차그룹 폭스바겐은 여러개 모델의 전통 에너지 신종 차량과 6개 모델의 신형에너지 차량을 포함한 29개 모델의 신종 차량을 선보인다.
제1자동차그룹 폭스바겐은 1991년 2월 6일에 설립된, 중국의 주요 자동차 합자기업의 하나로서 생산, 판매량이 이미 2,00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현재 장춘, 불산, 성도, 청도, 천진에 5대 생산기지 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