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도문시에서는 식용균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 품종으로는 목이버섯, 차수구(茶树菇), 령지 등 근 10가지인 데 ‘합작사 + 빈곤호 + 농가’ 모식을 통해 식용균 전반 산업사슬 개발과 옥수수 재배, 정원 경제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도문시의 식용균 년간 생산량은 3,650톤에 달해 생산액 총 4,599만원을 실현하여 농민들의 일인당 년간 수입을 1,200원 늘였다. / 신화사
사진은 도문시 석현진 하북촌 식용균 재배 하우스./신화사
4월 11일 석현진 합흠농민전업합작사의 농민들이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