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룡정시공안국 도로교통경찰대대에서는 일전 도로 교통 위법행위 집중 단속행동을 적극 전개하여 도로안전을 보장했다.
요즘 코로나 19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된 가운데 생산 회복, 업무 복귀 사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생산, 생활질서가 점차적인 회복을 가져왔다. 아울러 도로 차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도로교통 위법행위들이 상승세를 보여 도로교통안전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
음주운전, 만취운전 등 엄중한 교통위법행위 발생 추세를 억제하고 도로교통사고를 방지하며 시민들의 도로안전을 확보하고저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집법력도를 강화하여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 시 범위내에서 ‘주말’, ‘10일 맞이’ 도로교통 집중 단속 통일행동을 적극 전개했다.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룡정 도로교통의 실제 상황에 근거해 주밀한 포치를 진행했는바 음식점, 술집, 오락장소를 중점관리구역으로 정하여 주변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도시구역의 중점 도로에 림시 검사소를 설치함으로써 전 시의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관리통제망을 형성하고 각 검사소들 사이에는 무전기를 리용하여 서로 련계를 취하였다. 또한 위반 자들에 대해서는 교통안전법규에 대해 설명하고 음주운전의 위해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운전자들로 하여금 자각적으로 법을 지키고 외출하는 량호한 습관을 양성하도록 권고했다.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 따르면 이번 통일행동에 135인차의 경찰력과 24대의 경찰차를 출동하여 교통위법행위 818건을 조사하였다. 그중 음주운전이 4건, 과속운전이 29건, 정원초과운전이 13건, 무면허 운전이 1건이였다. 또한 이번 행동은 ‘전 주 교통경찰 시스템 순위’ 1위의 좋은 성적을 따냈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