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4월 1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 소집하여 올해에 들어서 출범된 기업지원 정책과 조치를 착실하고도 세심히 시달하여 기업을 도와 난관을 넘길 것을 요구하고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을 촉진할 데 대하여 포치했으며 도시 낡은 소구역의 개조 강도를 늘이여 민생혜택과 내수확대를 추동하기로 확정했으며 서부대개발 기업의 소득세 우대정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올해 들어서 전염병 예방, 통제 공급보장과 기업의 어려움을 덜고 업무복귀와 조업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일련의 정책 조치를 적시적으로 출범했다. 세금감소와 비용인하면에서 소형 령세기업과 개체공상호들의 부가가치세 감면, 부분적 제품의 수출세금환급률 인상, 교통운수 및 음식업과 숙박업 등 기업의 결손 이월금 년한 연장, 기업사회보험료의 단계적 감면, 주택기금 납부 연기, 수금도로 통행료 면제, 기업 전력 사용과 가스 사용 가격 인하 등 조치를 취했으며 게다가 지난해의 세금감소와 비용인하 정책 이월효과로 말미암아 기업을 위해 1조 6000억원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와 동시에 절차에 따라 올해 지방정부의 특별채권 한도액 1조 29억원을 앞당겨 하달했다. 금융지지면에서 세번에 나누어 예금지급준비률 하향조정, 재대출과 재할인을 통해 금융기구에 3조 55억원의 저원가 자금을 제공하여 기업의 저금리 대출 발급에 사용했고 이 밖에 또 3월말까지 이미 약 8800억원의 기업대출 본금과 리자를 연기했다. 다음단계에 전단계의 효과적인 정책실시를 확대하는 기초상에서 여러가치 조치를 병행하여 적극적인 재정정책 실시 강도를 늘임과 아울러 절차에 따라 추가로 서둘러 일정한 규모의 지방정부 특별채권을 앞당겨 하달해야 한다. 실물경제, 특히는 중 소 령세기업에 대한 금융지지를 더한층 강화할 데 대하여 연구해야 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기업을 도와 임대료, 로력사용 등 원가압력을 완화시켜야 한다. 어려운 군체에 대한 최저선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학교 졸업생들은 나라의 미래이자 조국건설의 신생력량이다. 올해 졸업생 인수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하여 전염병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취업형세가 더욱더 준엄해졌다. 첫째로 강도를 늘여 기업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지지하고 졸업생 취업을 흡수해야 한다. 창업담보대출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여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을 크게 추동하고 새로운 경영형태의 발전과 령활취업을 이끌어야 한다. 둘째로 과학연구조리 일터를 개발하고 기층 교원과 의료일군 대오를 충실히 해야 한다. 시장화 방법을 보다 많이 취하여 정부가 정책지지를 주어 졸업생들이 사회구역의 여러가지 서비스 수요를 둘러싸고 창업과 취업하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 셋째로 취업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 학자대부금 상환기한 연기를 연구하고 실업보험기금 등 정책을 잘 활용하여 어려운 가정의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 등에 편향하여 지지를 주어야 한다. 호북성 대학교 졸업생 취업에 대하여 특수 지지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도시 낡은 소구역 개조를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의 거주조건을 개선하고 내수를 확대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올해 각지에서는 도시 낡은 소구역 3만 9000개를 개조할 계획으로서 주민 700만 가구와 관련되고 지난해보다 배로 늘어났는데 중점은 2000년말 전에 건설된 주택구들이다. 각지에서 통일적으로 책임지고 주민들의 념원에 따라 소구역의 부대시설과 시정 기반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조, 보완하여 사회구역 양로, 탁아, 의료 등 공공봉사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정부와 주민, 사회력량의 합리적인 공동분담 개조자금 기제를 구축하고 중앙재정에서 보조금을 주며 지방정부 특별채권으로 편중함으로써 사회자본이 개조운영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
서부대개발을 깊이 추진하고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 기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회의는 올해말에 만기되는 서부지역에 설치한 국가 권장류 산업과 기업에 대하여 15%로 낮춘 세률에 따라 기업 소득세를 징수하는 정책에 대하여 실시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동시에 정책 향수 문턱을 낮추어 권장류 산업 프로젝트 당년도 주요경영업무 수입이 기업 수입에서 차지하는 총액 제한 비률을 70%에서 60%로 낮추었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