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전국 인민들은 수분하의 방역사업에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각계는 돈과 물건을 의연하고 있다.
호북성의 방역상황이 심각할 때 목단강시 제2병원 의무일군들을 망라한 흑룡강호북지원의료대는 호북응성에서 현지 의무일군들과 함께 36일동안 분전했다. 현재 응성은 방역통제사업에서 단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반해 목단강수분하시의 방역상황이 심각해졌다.
일전에 응성시위와 정부에서는 방호복 2020벌, N95마스크 3000장을 망라해 가치가 40만원에 달하는 62상자의 물품을 수분하에 보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