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4월 18일부터 호북성 모든 현과 시가 저위험부담구로 평가받았다. 19일에 열린 호북성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당면 189개 핵산검사실험실로 구성된 검사봉사네크워크가 전성에 보급되였다.
호북성 양운언 부성장은 소식공개회에서 비록 위험부담 등급은 낮아졌지만 외부에서의 류입을 방지하고 내부의 감염세 반등을 막으며 수출을 엄격히 단속하는 정세는 여전히 긴박하다고 표했다. 그리고 다음단계 호북성은 지역사회 봉쇄 통제관리를 늦추지 않고 공공장소 관리통제를 늦추지 않으며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단속도 늦추지 않고 호북에 온 경외 인원에 대해서도 절대 단속을 늦추지 않는 등 네가지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염병 예방통제의 성과를 한층 더 공고히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핵산검사 봉사를 다그치기 위해 당면 189개 핵산검사실험실로 구성된 검사봉사 네트워크가 전성에 보급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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