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아프리카에 에볼라 전염병이 발발했다. 중국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제일 먼저 지원을 했으며 공화국 창건 이래 중국 최대 규모의 긴급 인도주의 구원행동을 전개했다. 오늘날 아프리카 52개 나라에 코로나19가 만연된 후 중국은 재차 부르키나파소와 에티오피아에 의료 전문가소조를 파견하여 아프리카 나라의 방역을 협조하고 있다.
코모로-중국우호협회 회장
이 며칠 부르키나파소에 도착한 중국 의료 전문가소조는 분망하게 보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 의료 전문가소조와 부르키나파소 국가전염병예방통제관리위원회의 여러 전문가소조 대표는 실무회담을 가졌다. 전문가소조 성원은 각기 전화로 문의, 병례 감측, 정보 발표, 샘플 채집, 감염의 예방과 통제, 진단과 약물사용 그리고 병 증상 관리 등 관련 화제와 관련하여 부르키나파소측과 교류와 지도를 했다.
현지시간으로 4월 18일, 전문가소조는 부르키나파소의 최대의 코로나19 전문 지정병원에 가서 구급치료의 여러 전문가, 의료인원들과 좌담했으며 구급치료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지도를 제공했다.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 말리를 긴급 지원하는 중국정부의 의료물자가 바마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 코트디부아르를 지원하는 중국정부의 방역물자 인계인수식이 경제수도 아비장에서 열렸다.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 중아프리카 세 개의 중국-중아프리카 친선촌에 기부하는 중아프리카 주재 중국 대사관의 보건방역용품 인계인수식이 중아프리카 국민의회에서 열렸다.
아프리카의 방역 저격전을 지지하는 것은 중국의 대국적인 책임이며 또한 중국과 아프리카의 형제같은 친분에 대한 응분한 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