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20일에 가진 4월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당면 우리나라 경제는 질서있게 정상상태를 회복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력망 기업소에서 감측한 전기사용 상황을 보면 유색금속과 의약, 전자, 화학공업, 철강, 기계 등 공업 업종의 전기 사용량은 기본적으로 지난해의 수준에 도달했거나 초월하고 있다.
물류상황을 놓고 볼때 철도 적재량이 이미 정상적인 수준을 회복하였고 민용항공과 항구, 수상운수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택배 업무량이 지난해 동기 수준을 뚜렷하게 초과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민경제종합사 엄붕정 사장은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생산 총액이 6.8% 인하하였지만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은 력사와의 비교성이 없어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의 발전을 개변하지 못할 것이라고 표했다.
돌발적으로 발생한 감염증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엄중히 제어하여 세계 여러나라 경제생산이 중지되거나 반중지 상태에 처하고 있으며 국제경제무역 왕래도 거의 중지 상태에 처해있다.
1분기 중국경제는 돌발적인 엄중 사건으로 하강선을 긋게 되였다.
다음 단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재정금융과 투자 소비, 취업 민생 등 면에서 더욱 강도가 있고 목적성이 있는 정책과 조치를 출범하여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