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산 리란연 장문굉 지금 복학 주장
4월 20일, 교육부는 학교의 코로나19 예방통제에 관련 전문가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종남산, 리란연, 장문굉을 청해 복학 문제를 담론, 전문가들은 지금 복학하는 것에 찬성했다.
종남산은 “경외 수입성 확진자로 인해 국내의 후속 감염 위험이 수시로 존재할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엄격하게 통제하는 상황에서 복학해야 한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 복학, 경제 회복과 경외 수입성 감염의 확대 제어간의 관계를 균형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종남산은 “모임으로 쉽게 상호 감염될 수 있다. 학교에서 수업 받는 자체가 모임이다. 때문에 고봉기를 피해 수업하거나 거리를 두고 수업을 받아야 한다. 숙사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정화기가 바이러스 살멸 작용이 있는지에 대한 효과 증명은 없다. 현재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통풍이다.”고 말했다.
종남산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나라 본토 감염이 비교적 적다. 대학교에서는 류학생들의 상황에 대해 특별히 류의해야 한다. 특히 전염병 발생 상황이 보다 높은 나라의 류학생들이다. 그러나 그는 “개학이란 이 길은 반드시 걸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개별적인 곳에서 전염 상황이 나타났지만 “현재 우리에게 이토록 강유력한 련합 예방통제 기제가 있으므로 비교적 큰 폭발을 형성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노드(节点)에서 복학을 적극 지지한다.”고 표했다.
“문제가 나타나면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학교마다 방법을 대야 하며 지정 병원과 밀접한 련락을 유지하며 일단 발병 상황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 치료해야 한다.”고 종남산은 밝혔다.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절강대학 의학부 교수인 리란연은 “가장 중요한 것은 매 학생들의 건강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이다.”며 “현재의 국내상황이 복학 조건에 구비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고삐를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리란연은 “복학의 가장 중요한 점은 학교에 들어서는 사람마다 ‘깨끗'해야 한다. 즉 학교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긍정코 감염자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재교 학생마다 건강검사를 잘해야 한다. 이는 교정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고 인정했다.
복단대학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은 중국에서 개학 시간 노드를 잘 잡았다고 표하면서 현재 우리는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가장 큰 위험은 수입성 위험과 무증상 감염자이다.“향후 몇달간 이 같은 위험은 시종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위험은 국외 기타 나라 처럼 더 크게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장문굉은 예방통제의 최대 중점은 함께 식사하는 것이라며 집단식사는 가장 큰 전파 위험이다고 주장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생활, 학습 상황에 따라 하나 하나의 상황을 분리하고 상황마다 가장 좋은 방역 절차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문굉은 “학교에서는 꾸준히 과학지식을 보급해야 하며 학생들에게 방역의 중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례를 들면 학교에 손을 씻는 곳이 많아야 하며 반드시 부지런히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교정에서도 집단적 예방통제를 하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이를테면 기숙사에서는 매일 체온을 재야 한다.”고 인정했다.
/ 출처: 인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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