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상해와 흑룡강 등지에서 방역사업의 박약한 고리를 틀어쥐고 일상화 방역하에 업무복귀 생산재개와 경제 사회 질서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이번주 월요일인 4월 27일부터 상해 학교들에서 개학하게 되는데 상해에서는 엄격한 방역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상해시 교육위원회 륙정 주임은 학교 교원과 학생들에게 매일 한장의 마스크 표준으로 응급 마스크를 제공하고 식당에서 도시락을 공급하며 통일적으로 식사를 배비하고 식사 예약과 고봉기를 피하여 식사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집중 식사를 피면할 것이라고 표했다.
흑룡강에서는 핵산검측 능력건설을 강화하여 의료기구 문진과 입원 그리고 기타 군체의 건강 수요를 만족시키고 악성 종양과 혈액병, 신장병 투시 등 특수질병 문진 치료환자와 종말기 정기 입원치료 환자에 대해 7일내 핵산검측 음성보고일 경우 직접 입원시켜 줄 것을 각급 의료기구에 요구했다.
당면 흑룡강성 수분하시 경외 수입성 감염증 상황이 다소 완화되였고 현지에서는 방역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소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도와주고 있다.
수분하세관 조성신 관장은 목재봉사, 철광석, 알곡 등 대종화물 수입의 구간 화물통과 능력을 격상시켜 막힘없는 통로를 개통하고 우선적으로 남새 검역 수출을 통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5.1절 련휴가 다가 오면서 북경시에서는 상점과 슈퍼, 공원, 풍경구의 방역 요구에 따르고 북경 건강보(健康宝) 응용을 보급하며 주동적으로 예약제, 입구 체온검측, 류량 제한과 류량 분류, 1미터선 등 방역통제 조치에 주동적으로 배합하고 사람이 한곳에 모이거나 집거하는 것을 피할 것을 광범한 시민들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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