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5일, 국가우정국 시장감독관리사 부사장 변작동이 국무원 합동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당면 우리 나라의 일평균 택배량은 2억건을 초과했으며 전염병 이전의 정상수준을 기본상 회복했다고 밝혔다.
변작동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전국적으로 96.6%의 향진에 택배봉사소가 설립되여있다. 전염병의 영향을 받았지만 올해 1.4분기 농촌지역의 택배수취량은 여전히 30억건을 초과했으며 공업제품 하향과 농산물 도시진입이 2000억원을 초과했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의 택배업무 원가가 비교적 높고 봉사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는 데 대비해 국가우정국은 ‘택배 마을진입’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며 3년내에 조건에 부합되는 행정촌에 촌촌통 택배가 기본상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능택배상자 등 무인배송 모식은 이미 우정택배 말단서비스 발전의 추세로 되고 있다. 변작동의 소개에 의하면 최근 전국에 지능택배상자가 40.6만개 되지만 아직도 지능택배상자가 없는 오랜 주민구역이 많다. 이런 문제에 대비해 국가우정국은 최근에 지능택배상자 건설을 지지하는 지도의견을 내놓을 계획이다. 동시에 고객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사사로이 택배를 지능택배상자에 투입하는 등 비규범 행위에 대해 고객은 기소 또는 제보할 수 있고 우정관리부문은 법에 따라 조사,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