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공중앙 판공청은 “기층의 골치거리로 되고 있는 형식주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여 초요사회 전면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위해 강력한 작풍 보장을 제공할 데 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통지’의 요구를 실제적으로 관철시달하여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다스리는 것을 당면과 앞으로 한시기 작풍건설을 강화하는 중요한 착안점과 돌파구로 삼고 전염병 예방통제에 대한 감독을 계속 잘하는 동시에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 결승의 제반 정책 조치 시달에 대한 감독을 힘써 강화하여 끝까지 확실하게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전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8건의 형식주의, 관료주의 전형문제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이 8건의 문제는 주로 다음과 같다. 흑룡강성 할빈시 부시장 진원비, 할빈시의과대학 당위 상무위원이며 부교장인 부송빈 등이 신종 코로나페염 전염병 예방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지 않았으며 맡은바 임무를 리행하지 않은 문제, 감숙성 주택 및 도시농촌 건설청 당조성원이며 부청장인 리란굉 등이 농촌위험주택개조사업을 시달하는 과정에서 작풍이 경박하고 실제와 리탈한 문제, 강소성 남경시 강북신구 생태환경 및 수무국 원 부국장 매리청 등이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시달하는 과정에서 감찰을 소홀히 하고 직책을 다하지 않은 문제, 천진시 하서구 천탑가두 원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판사처 부주임인 팽태강 등이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에서 제대로 단속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한 문제, 광동성 심수시 서부공공뻐스유한회사의 원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랭괴 등이 제멋대로 결책을 내리고 제멋대로 결정하고 제멋대로 작위한 문제, 귀주성 금동남주 잠공현정부 당조성원이며 원 부현장이며 생태이민국 국장인 진약이 직책을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 허위날조한 문제, 섬서성 유림시 정변현 인력자원사회보장국 원 당총지부 위원이며 부국장인 장굉학이 특수화를 부리고 특권을 사용한 문제, 강서성 감주시 정남현공업정보화국 원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증세명이 직책을 제대로 리행하지 않아 업무복구와 조업재개에 영향을 끼친 등 문제이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상기 8건의 문제는 당면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전형적인 표현으로서 이러한 문제들이 부동한 지역, 부동한 분야에서 부동한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상이의 사건을 거울로 삼아 주동적으로 대조검사하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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