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27일, 국무원보도판공실이 마련한 브리핑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 정부의 지지를 받은 5개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현재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 동업자와 협력을 적극 전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베이징대학 제1병원 감염질병과 왕귀강 주임은 중국 정부는 가장 빠른 시간대에 백신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등 나라는 백신 연구개발 협력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과학원 미생물연구소 엄경화 연구원은 백신 연구개발 과학연구인원으로서 자신은 국제 동업자와의 협력을 특히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실험실, 여러 기업은 모두 자체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강점이 모여지면 백신연구개발 진척을 가속화할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백신을 하루빨리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유배배 전문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제조되였다"는 설법을 부인했다. 그는 과학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제조될 가능성이 아주 낮다는 기본 공동인식을 이미 달성했고 많은 나라 과학가가 세계 유명 의학 저널인 '란셋'(The Lancet)에 글을 발표해 이 관점을 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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