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서역 진입통로 일각
4월 29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 밝힌데 따르면 ‘5.1’절 련휴 기간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는 5만 7000명의 려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5.1’절 련휴 철도 운수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인데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는 련휴 기간 5만 7000명 수송할 것으로, 일 평균 9500명 려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5월 1일에는 9000명 려객을 수송할 것으로, 생산 복귀 업무 회복 초기의 최저수송량 4000명보다 5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련휴기간 려객 수송 고봉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행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는 다양한 조치를 취하여 려객 수송사업에 진력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