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지지하고 기업의 곤난해소를 돕기 위하여 6일 소집한 국무원 상무회의는 관련 정책을 선보이고 일층 완화하여 기업안정 취업보장 강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여섯가지 보장’을 잘하는 것을 ‘여섯가지 안정’사업의 착안점으로 삼고 경제의 기본틀을 공고히 해야 한다. 이미 출범한 기업을 지원하고 특히 소형,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전시키는 제반 정책을 일층 착실히 세밀하게 시달하여 기업에서 보다 많은 실혜를 획득하도록 하고 취업일터를 안정시키며 농민공을 포함한 로동자 취업과 소득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경감시켜 기본민생을 보장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형세의 변화와 기업의 소구에 따라 관련 정책을 제때에 내놓고 보완해야 한다. 첫째, 현재 전염병이 아직 지나가지 않은 상황에 비추어 소형,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호들의 소득세 납부완화를 허용하고 전염병예방통제 공급보장 관련 세수정책 실시기한을 연장하는 것을 지지해야 한다. 납세인이 제공한 공공교통운수봉사, 생활봉사 및 주민들에게 공급한 생활필수물자 택배취급봉사로 취득한 소득에 대한 증식세면제기한을 연장해야 한다. 보다 강한 력도로 기업에서 난관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둘째, 년초에 발행한 지방정부 전문채권 1조 2900억원을 바탕으로 재차 절차에 따라 1조원 전문채권 신규 한도액을 암당겨 조달하고 5월말까지 힘써 발행을 마쳐야 한다. 셋재, 기업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보장하는 금융지원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취업일터 기본안정을 유지하는 기업 특히 중소, 령세 기업에 대한 본금반환, 리자지불 정책을 적절하게 연장하고 그의 다경로융자를 지원함과 아울러 정책도구를 창설하여 은행에서 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발급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중국세무학회 부회장 장련기는 정상상태 전염병예방통제형세에서 이미 출범한 8개 방면의 90가지 어려움해소조치의 영향면을 정밀하게 확대하고 시달에서 효과를 보아야 하며 ‘여섯가지 보장’임무를 둘러싸고 상대적으로 전염병형세의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은 소형,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호, 교통운수와 생활봉사업, 택배업에 대한 관련 세금과 비용 실시기한을 연장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장련기는 “소형 령세 기업이 살아나고 기업이 살아나야 취업도 많아질 수 있다. 소형,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호는 취업의 저수지이기에 이는 취업을 보장하는 것이지만 수입이 있어 감히 소비할 수 있기에 이 또한 민생을 보장하는 것이며 나아가 시장주체를 보장하고 특히 재고대출로 본금과 리자를 미뤄 중소, 령세 기업에서 숨을 돌릴 수 있도록 하기에 어려움 해소를 돕는 효과가 뚜렷하다.”고 말했다.